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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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죽음으로 내모시는군요."
"네 할아버지께서 내게 들려주신 말씀이 있다 ' 그 어떤 적도 널 정복할 수 없도록, 영원한 젊음과 단단한 가슴, 그리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힘센 황소가 되어라.' 람세스, 네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왔을 때 넌 진짜 황소 같았다. 이제 백성의 행복을 위해 빛을 발하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넌 별처럼 내 손바닥 안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오늘 난 손바닥을 편다. 빛나거라. 그러지 않으려거든 사라지거라."-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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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로 가서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카프카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그에 대해 아는것이 없었는데 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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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평들이 좋네요.

책시사회를 통해 여러 책들을 읽을수 있게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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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 하 스티븐 킹 걸작선 3
스티븐 킹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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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흑백의 얼룩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보고 나면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다시는 그것을 못 볼수 없는 것이다. 다른 이들은 웃으며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낙서라고, 아무때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것을 한번 본 사람은 거기서 자신을 바라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의식과 무의식이 뒤섞이는 충격적인 인지의 순간, 형태가 완전히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그것을 본 것이다. 그러면 언제나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언제나 보게 될 저주를 받은 것이다.-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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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프리다 칼로 - 프리다 칼로의 편지와 자화상들
프리다 칼로 지음, 이혜리 옮김 / 다빈치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프리다 칼로'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화가였어요. 워낙 영화를 재미있고 감명있게 본지라 그녀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책을 읽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예요. 하지만 기대에 못미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프리다가 그린 그림 도판들과 그녀의 편지, 일기등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그녀의 그림만 봐도 기쁘긴하지만 솔직히 읽는동안 좀 지루했어요. 차라리 도판을 앞에 다 놓지 말고 책 중간 중간 함께 삽입하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그녀의 일기와 편지를 통해 그녀의 일생을 알수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주관적인 생각을 읽을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끊임없는 열정과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지만 그래도 읽는내내 그녀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느껴졌어요. 물론 좀 지루하다는것이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책은 선택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그녀의 일생을 다룬 다른 책을 더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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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07-17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인공들을 너무 착하게 그린 영화도 좀 싱거웠어요. 바람 엄청 피워댄 남편을 그렇게 개과천선 시키다니...
그리고 에드워드 노튼이 셀마 헤이엑의 연인이라서 카메오 출연했다던데... 어째 잘 안어울릴 것 같은... -ㅗ-;

보슬비 2006-07-1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무리 예술가들은 다 그래!!라고 말해도 프리다 남편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특히나 처제랑 바람피우다뉘.....

sayonara 2006-07-18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영화처럼 진짜로 현장에서 걸렸다면...
대략 초난감 시추에이션... -ㅗ-;

보슬비 2006-07-1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초난감 시추에이션이죠^^
프리다처럼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어떻게 한남자와 평생을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 사이 여러 염문들이 있었겠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프리다 남편에게 매력을 못느끼겠던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