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코끼리 코가 왜? 긴가에 대한 동화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읽고 참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에야 그 동화가 키플링이 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릴적 만난 동화를 커서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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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 - 네덜란드 먼나라 이웃나라 1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원복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많이들 아시는 책일거예요. 저도 다 읽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었던 적이있습니다. 또 기회가 되어 1권인 네덜란드 편을 읽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체코 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그래도 유럽의 나라인 네덜란드를 읽으면서 혹시 언젠가 여행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초반에는 유럽의 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일러줍니다. 유럽에 살게 되면서 특별히 유럽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 아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네덜란드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다면 유럽에 대한 역사의 서론이 무척 길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나라를 알기위해서는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면 큰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네덜란드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네덜란듸 역사를 빼 놓을수가 없지요.

네덜란드 하면 "풍차와 튜울립"이 대부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네덜란드"라는 이름의 뜻은 '낮은 땅'에서 나왔습니다. 바다를 개간하여 만든 땅. 그래서 풍차가 생기게 됩니다. 그들의 나라는 국민들의 노고로 만들어진 땅이지요.

이 책은 여행서적이 아니라 한 나라를 알기위해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가르쳐주는 책이예요. 만화형식이라 자칫 지루해서 흥미를 잃을수 있는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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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 - 네덜란드 먼나라 이웃나라 1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0년 1월
구판절판


유럽에 사는 종족은 크게 나누어 세 민족으로 나눌수 있는데, 유럽 대륙 남쪽에 주로 퍼져 있는 '라틴족', 주로 북쪽 유럽에서 폼잡는 '게르만족', 그리고 유럽 동쪽에 웅크리고 있는 '슬라브족'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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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체코편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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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는 풀잎이다 - 풀잎그림책 1
조민경 그림, 안도현 글 / 태동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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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복이는 풀입이다"라는 제목이 무척 귀엽게 생각했는데, 안도현님의 책인지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만복이와 슬기는 풀섶에 있는 곤충들을 잡으로 함께 갑니다. 재미있는 반복 구절과 따뜻한 일러스트가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그리고 아무래도 시골을 배경으로 한 동화라인지 초록색 풍경이 보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켜준답니다.

두 아이는 천진스럽기도 하고 아이답게  다투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만복이 어깨에 앉은 메뚜기가 날아갈까봐 자신이 풀잎이 되어 가만히 있는 모습은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모습. 도시속에 갇혀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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