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슬비님 새로가신곳에서는 잘 적응하고 계시지요,

음 먼저 축하인사를 드리고 저보다 더 많은 책을 보슬비님에게 책 추천을 하려니 떨리네요,

워낙에 읽는 책도 다양하시고 관심분야도 많으셔셔,,

그래도

이책들은 이번에 류를 위해서 구입한 책들입니다,

류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음에 쏙들어서

매일 본답니다,

읽으신책이 부디 없기를

그리고 안읽으셨다면 부디 읽어보시기를,,

 

 

 

 

모방범은 읽으신분들마다 극찬을 하는 책이라서,

저 요즘 사놓았습니다 읽으려고,,달콤한 나의 도시는 재미있데요 이책도 지금 책장속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우리나라 추리소설 제가 모니터한책인데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한젬마 책도 재미있더라구요,

혹시 다 읽으신건아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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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다양하게 올리셨네요^^

울보 2006-08-1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보슬비님이 그림책도 보시기에,,

울보 2006-08-1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림책은 너무너무마음에드는 책들이랍니다,
저도 모방법이 지금 책장에서 기다려요,,
 

 <미노스>는 동화

<병 속의 바다>는 성장 동화

<안데르센 평전>은 저도 읽고 있는 중~ 

<그림책은..> 그림책의 이해를 돕는 책










 미래(?)를 위하여 그림책 5권 추천~ ^^

  
 알라딘에 리뷰도서로 1권이 나왔던데
어제 안 들어오는 바람에 신청도 못해
본 책이어요. ㅡㅜ

제가좋아하는 판타지 분야의 책이라
추천합니다. (요권 1권으로 봐야겠죠.)


 
<음흉하게..>는 스릴러 소설

 <팔묘촌>은 추리소설

 <이프>는 공포소설로 분야 별로 한 권씩 추천

 (읽어보셨을 가능성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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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양하네요^^

울보 2006-08-16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1등에 참가 의의를 두고요^^

    

   

신간서적과 님의 서평이 없는 책들 위주로 올립니다.

자세한 건 저도 안 읽어봐서 몰라요^^;;;

하지만 추리소설이라는거...

제가 관심갖고 찜한 상태라는거...

헤헤헤

한달 백권 읽는분께 어떤 책을 권하란 말씀이냐고요 ㅜ.ㅜ

암튼 다시 한번 감축드려용^^

이거 재미있습니다. 커피맛나는 달콤하고 쌉싸름하고 찌꺼기도 씹히는 그런 작품이라고나할까요.

17세기 암스테르담에서의 상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방금 도착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입니다. 이름값을 하는 작가의 작품이죠.

지금 읽는중인데 재미있습니다^^

김전일 할아버지 긴다이치 교스케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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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제가 한권도 못 읽어본 책~

물만두 2006-08-1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못 읽어본 책입니다^^;;;

울보 2006-08-1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만두님이 제일 빠르,시군요,,,

물만두 2006-08-16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건우와 연우 2006-08-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은게 없군요...ㅠ.ㅠ

물만두 2006-08-1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별로 없어요^^;;;

아영엄마 2006-08-1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 홈즈의 유언장>은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

물만두 2006-08-16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도착했는데 아, 읽을날이 언제가 될지입니다^^;;;

물만두 2006-08-1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저도 읽고 싶어요^^

모1 2006-08-1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순전히 그때문에 셜록 홈즈의 유언장이란 책이 땡기는군요. 생사불명~~부터 다 읽어야 할텐데..하하..

물만두 2006-08-1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저는 그 앞을 막고 있는 책들이 좀 있어서요 ㅡㅡ;;;
 
벌레구멍 속으로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26
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구판절판


벌레구멍이란?

벌레구멍(worm holes)

'벌레구멍'은 시간과 공간을 연결해 주는 통로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복잡한 터널 구조로 돼 있습니다. 이 구멍으로 통하는 터널의 입구는 어디에나 있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아 '벌레구멍'이라고 부릅니다.
이미 1935년에 아인슈타인은 벌레구멍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모리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이 '벌레구멍'을 연구하며 터널 입구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우주선과 승무원들을 벌레구멍의 지름만큼 작게 줄이든지, 벌레구멍의 크기를 확대하는 방법을 써야 하니까요. 어쩌면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시간여행에 대하여 한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벌레구멍'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먼 훗날 어느 누군가 우주의 한 구석에서 벌레구멍을 찾아 낼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벌레구멍 속 여행은 분명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임엔 틀림없을 것입니다.-.쪽

그 때 왕돌이가 힘없는 목소리로 물었다.
"너흰 아까 배가 물에 잠길 때 무슨 생각을 했니?"
호석이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엄마 아빠 생각."
"사실 나도 엄마 아빠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더라."
왕돌이는 먼발치에 시선을 두고 중얼거렸다.
"너흰 가족 생각을 했구나. 가족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야. 난 내가 살아있다는 것,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그런 것이 얼마나 행운이고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됐어. 그 동안 난 그런 걸 정말 모르고 살았거든."-.쪽

"세상엔 정말 쓸모 없는 게 하나도 없어. 너희도 살아가면서 알겠지만 돌멩이 하나도 하찮은 거란 없단다. 우린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거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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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구멍 속으로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26
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선택하게 된것은 '벌레구멍 속으로'라는 제목 때문이랍니다. 왠지 촌스럽지만 순박한 느낌이 드는 제목인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벌레구멍'이란 아인슈타인이 말했던 시간터널인 웜홀을 한국어로 그대로 번역해서 만든 제목이랍니다. 웜홀하면 왠지 어려운 느낌인데, 벌레구멍은 귀엽고 순박한 느낌이 좋아요.

곤충을 좋아하는 재민이는 특히 개미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일반집에서 아파트로 이사가던날 개미들을 함께 데려가지 못해 무척 아쉬워해요. 그래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왕돌이라는 개미를 아빠 몰래 데리고 간답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재민이처럼 곤충들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빠가 보시기에 재민이의 행동은 그리 옳아보이지 않나봐요. 예전에 살던곳과 달리 이곳 아이들과 지내려면 곤충과 놀지말고 공부하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왠지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부모들은 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말씀하지만, 어떤것이 정말 자식에게 좋은것인지는 잘 모르는것 같아요.

어린이의 시각이 아닌 어른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려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것 같습니다. 왜 재민이가 개미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재민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아버지. 하지만 재민이는 맞벌이하는 부모 때문에 항상 혼자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개미와 친해지고 관심을 귀울이게 된것이랍니다.

아빠가 버린 왕돌이를 다시 찾은 재민이는 왕돌이를 통해 엘터(재민이가 엘리베이터에게 붙여준 이름이예요.)에 시공간을 여행할수 있는 벌레구멍을 발견합니다. 재민이는 여행을 떠나려는 왕돌이를 함께 벌레구멍으로 가려하는데, 우연치 않게 재민이와 재민이를 괴롭히던 호석이도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요.

벌레구멍을 통해 재민과 호석은 개미처럼 작아지게 되고, 왕돌이와 함께 개미의 세계로 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여행중에 만나게 된 노예개미들의 동생을 구출하면서 개미의 생활도 습성을 배울수 있어 좋아요.그래서인지 영화 '벅스라이프'와 '개미'가 생각나더군요.

종종 우리가 보는 사물보다 작거나 커지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솔직히 작아지는것보다는 커지는것이 더 낫은것 같아요^^ 왠지 작아지면 그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작아지게 되어 주위 환경이 더 무섭잖아요. 작은 빗방울 하나에 충격을 받고 살랑거리는 바람마져도 예사롭지 않으니 말이예요^^

그래서 호석이도 개미처럼 작아진 자신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약한것에 대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둘렀는지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인간은 단지 재미로 개미의 몸을 자르지만 개미와 그밖의 생물들은 재미가 아닌 생존본능에 충실하다는것을 배우게 되지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벌레구멍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만 알던 호석이도 부모들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한 재민이도 점점 변해갑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곤충들의 도움으로 벌레구멍을 찾은 재민이 일행은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이 있는 이야기와 함께 개미의 생태, 가족의 사랑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도 함께 배울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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