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님이 엮은 창작 동화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아기돼지 삼형제를 패러디한 동화예요. 개인적으로 기존에 있던 동화를 새로운 발상으로 패러디한 동화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번 동화에서는 이름처럼 아기돼지가 아니라 시집가야할 다큰 돼지 세 자매 이야기예요. 신랑을 찾아 떠나는 세자매는 첫째와 둘째는 돼지로 변장한 늑대에게 잡아 먹히고 만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집에만 투자한 언니 돼지들은 외적인 조건만 보고 평가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게 된거지요.
결국 늑대로 분장한 셋째 돼지가 돼지로 분장한 늑대를 잡아서, 자신이 직접 좋은 신랑을 찾아 다닐 필요없이 셋째 돼지에게 장가 오겠다는 돼지들이 줄을 서게 되어요. 아마도 셋째 돼지는 현명하기 때문에 좋은 신랑감을 얻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늑대 가면을 쓴 돼지와 돼지 가면을 쓴 늑대의 모습을 보는것도 이 책의 재미인것 같아요.
아기 돼지 삼형지를 패러디 한 동화랍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동화를 재구성한것이 마음에 들어요
워낙 보슬비님께서 다양한 장르로 다작을 하시니 책을 고르는데 애를 먹었어요.^^*그래서 저도 다양한 장르로 추천해드립니다. 게중에는 제가 읽은것도 있지만 읽고 저도 읽고 싶은 책들로 만들어 봤어요.. -.-;;
부디 제가 고른 책들중에는 보슬비님께서 읽어보신책들이 없길 바래요.
위의 책들은 영화로 만들어진, 또는 만들어지고 있는 책이예요.보슬비님은 영화를 좋아하시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영혼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책들이랍니다.
추리소설들도 골라봤는데, 물만두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판타지류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왠지 어스시 전집은 읽으셨을것 같네요.하지만 요번에 새로 출판되어 추천해봅니다. 발터 뫼르스의 책도 참 좋아요.
어린이 서적도 좋아하시길래 몇권 추천해봅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시는 보슬비님을 보면서 많이 배워야 할것 같네요.
그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