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와 나는 특별하다 -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10대들을 위한 리더십 이야기
한국리더십센터 엮음 / 고즈윈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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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갈라지는 곳에서
나는 인적이 드문 길을 택했다.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시인-
-.쪽

고래의 꿈을 좇아야
 바다를 얻습니다-.쪽

목표는 스마트 (S.M.A.R.T)하게 설정하라

ㆍSpecific 구체적으로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기 위해서는 목표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 새 산악자전거를 구입하길 원한다.
  성적 우등생이 된다.

ㆍMeasurable 측정할 수 있도록
목표는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심정적인 태도 변화를 목표로 삼았더라도 그 목표가 실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행동 변화를 수량적 단위로 바꾸어서 표현해야 합니다.
예) 나의 목표는 6개월 내에 산악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이다.
  상위 5퍼센트 안에 드는 성적 우수자가 된다.

ㆍAction oriented 실천적이고
목표는 실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목표는 마음먹기보다 행동 지향적입니다. 실천 항목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 목표는 진정한 목표가 아닙니다. 인생은 마음먹은 만큼이 아니라 실천한 만큼 바뀌기 때문입니다.
예) 산악자전거를 사기 위해 매월 10만 원씩 모아야 한다.
  주요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받는다.

ㆍRealistic 현실적이며
목표는 항상 현실보다 우위에 있지만 실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망상妄想이나 공상空想과 달리 이상理想으로 여겨지는 것은 목표가 가진 실현 가능성 때문입니다.
예) 용돈과 아르바이트 보수를 모은다면 월 10만 원은 현실적이다.
  지금보다 평균 10점만 올리자.

ㆍTimely 마감시간이 있는 목표
목표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적합한 시간에 달성하지 못한다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 반드시 한계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시간 설정은 그 목표의 가치를 최고 정점에 이르게 합니다.
예) 6개월이면 좋은 산악자전거를 살 수 있는 60만 원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1학기 말에 목표를 이룬다.-.쪽

오드리 햅번이 딸에게 남긴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쪽

100점짜리 인생 만들기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2005년 3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개최된 대한상의 초청 조찬 간담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던진 '농담성' 질문입니다. 진 장관은 "제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파워포인트를 열었습니다. 파워포인트에는 진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찾는 법이 소개돼 있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입니다. A에 1을 붙이고 B에 2, C에 3, D에 4……. 이런 식으로 가면 Z는 26이 됩니다. 그런 다음 알파벳 단어를 숫자로 환산해서 점수를 냅니다.

진 장관이 물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그러고는 계산을 해봤습니다.
hard work=98점
[h(8)+a(1)+r(18)+d(4)+w(23)+o(15)+r(18)+k(11)]이었습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어떨까요? knowledge=96점.
운으로 될까요? luck=47점.
돈이 많으면? money=72점.
리더십은? leadership=89점.

진 장관이 물었습니다. "그럼 무엇이 100점짜리일까요?"

"답은 A   입니다. 인생은    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쪽

정답은 Attitude입니다.


attitude [?titjud|-tjud] n.

그림ㆍ조각의 인물의 「포즈」의 뜻에서
자세 2 태도 1a
사고방식, 의견 1b


1a (사람 사물에 대한) 태도, 마음가짐
b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 의견, 의향, 심정
2 자세, 몸가짐
3 【항공】 비행 자세
4 【발레】 애티튜드(한 다리를 뒤로 구부린 자세)
5 ≪속어≫ (사람ㆍ집단에 대한) 강경한[도전적인] 태도
ㆍone's∼of mind 심적 태도, 마음가짐
ㆍstrike an∼ 뽐내는[꾸민] 태도를 보이다, 허세를 부리다
ㆍtake [assume] a strong [cool, weak]∼toward [to, on] …에 대해 강경한[냉정한, 약한] 태도를 취하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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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읽는 멋진 인간관계 만들기
최준호 지음 / 대경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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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의 지혜는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폭과 깊이를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 에니어그램을 사주에 빗대어 말합니다. 운명은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사주를 보는가? 과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주가 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갓 태어난 아이의 사주를 풀었던 조상들이 단순히 그 아이의 사주가 좋고나쁨만을 가리기 위해 어린 아이의 사주를 풀었던 것인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린 자녀의 사주를 보았던 근본 이유는 아이의 부족함이나 위험요소 등을 미리 알고, 그 부족함을 메우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미리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에니어그램을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나의 성정(性情)이나 기질을 미리 알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것, 또한 나와 다른 존재들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과 잘 지내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 이것이 바로 에니어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쪽

에니어그램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에니어(ennear-아홉)'와 '그라모스(grammos-도형ㆍ선ㆍ점)'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즉 에니어그램은 그리스어로 '아홉 개의 점이 있는 그림'이라는 뜻인 것입니다. 원과 아홉 개의 점, 그리고 그 점들을 잇는 선으로만 구성된 단순한 도형이지만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과 인간 내면의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에니어그램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들이 많지만 Don Richard Riso에 의하면 고대 바빌론 혹은 중동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인정받고 있는 설은 '2000여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기원했다'는 것입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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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읽는 멋진 인간관계 만들기
최준호 지음 / 대경북스 / 200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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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 제목만 보고 이 책이 소설속의 인물을 중심으로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에니어그램이라는 인간의 특성을 분류한 학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여 자기발전을 시켜야한다는 내용은 괜찮았지만, 정학히 제목과 어울리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대치에 못 미친 책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책의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은 오히려 책의 가치를 더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 책 제목의 선택도 신중하게 골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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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꼬리도마뱀 - 푸른문고 11 푸른문고 29
호셉 발베르두 지음, 김재남 옮김 / 푸른나무 / 1996년 6월
구판절판


"흰 병아리들은 검은 병아리들이 모이를 먹지 못하게 하고, 물도 못 마시게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 검은 병아리 한 마리가 모퉁이에서 나오면 흰 병아리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깃털을 뽑고 볏을 쪼아대서 피투성이로 만들어 놓지."
"너무 잔인해 !"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모퉁이에서 나오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흰 병아리들이 거의 공간을 독차지하고, 마치 하인을 다루듯 거만하게 걸으며 시끄럽게 킬킬대곤 하지. 검은 병아리들은 모퉁이 한 곳에서 꼼짝없이 갇히게 되는 셈이야."
"그럼 굶어 죽겠네!"
나는 절규하듯 소리쳤다.
나는 옳지 못한 일을 보면 분노가 치솟아 오른다. 그런 일이 마치 나에겐 괴물같이 느껴진다. 하늘을 날던 한 쌍의 찌르레기도 내 말을 듣고 맥이 빠진 듯 천천히 날아갔다.
"하지만."
비둘기는 계속했다.
"검은색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검은색 병아리들 자신들의 잘못은 아니라는 거야.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거지. 세상의 많은 동물들은 자신이 원치 않은 색깔을 가지고 태어나 죽음과의 전쟁을 한판 치루기도 한단다."
"너희 비둘기들도 그러니?"
"우리들은 그렇지 않아. 적어도 난 색깔이 다르다고 다른 비둘기를 못살게 굴지는 않아."-.쪽

"너의 영역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 이 지구상의 모든 땅덩어리의 주인이 사람들인데?"
비둘기가 나를 타이르듯 말했다.
내가 나의 '영역'이 있다고 느낄 때는, 긴 여행을 마치고내 집이 있는 곳으로 돌아올 때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도 집 앞에는 주변 가시덤불 사이에서 잡은 생쥐 한 마리가 그대로 놓여 있다. 아무도 나의 '영역'을 건드리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만 이 봐 친구. 모든 동물들에게는 다 자신들의 영역이 있기 마련이야. 영역이란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고, 그 곳에선 누구와의 경쟁도 있을 수 없는 곳이지. 나도 폐허가 된 여기서부터 걸어서 30분 걸리는 곳까지가 나의 영역이야. 거기엔 어떤 다른 도마뱀도 들어올 수 없어, 그런 행동은 곧 네게 전쟁을 선포하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지. 나는 나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며 싸울 거야."
"나도 그건 전적으로 동감이야."
발가락을 콕콕 쪼더니, 비둘기가 말했다.
"그런데 만약 침입자가 도마뱀이 아닌 다른 동물이라면, 예를 들자면 개나 여우라면 어떻게 해?"
"이름만 들어도 겁나는데! 그럼 필사적으로 숨어야지. 우리 같은 파충류가 아닌 체격이 건장한 적이 나타났을 때는 말야. 모든 동물들이 그래.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와 비슷한 친구들로부터 우리의 영역을 지키는 일이야. 동물 세계란 그런 것 아니겠니? 너도 만약 이 마을에 산다면 함부로 밖엘 나가지 못할 거야. 너의 영역을 빙빙 돌면서 생활하겠지. 사실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야-.쪽

나는 이 순간을 두려워했다. 긴 잠을 자러 가야 하는 이 순간을 말이다.
나 때문이 아니라 만물박사 때문에. 나는 비둘기와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귀찮고 뻔뻔스럽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둘기는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나는 하느님이 내 친구 만물박사를 그렇게, 즉 방정맞고 우쭐거리기 좋아하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I래서 만물박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친구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최선책인 것이다.
아까 말했듯이, 나는 이 순간이 두려웠다. 매년 찾아오는 순간이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만물박사 같은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내 겨울잠으로 인해서 아무도 상처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만물박사는 매우 가슴이 아플 것이고, 나도 슬픈 마음으로 그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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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꼬리도마뱀 - 푸른문고 11 푸른문고 29
호셉 발베르두 지음, 김재남 옮김 / 푸른나무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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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리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이상하게 끌렸던 것은 바로 저 녹색꼬리도마뱀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 동화는 스페인 동화라고 스페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라네요. 스페인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화는 어떤류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파충류에 대해 강한 혐오감을 가지게 되는데, 도마뱀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에도 파충류에 속해서 미움을 받는 동물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인지 첫장에 주인공 녹색꼬리도마뱀이 거만하게 얼굴을 괴고 누워 사람들이 왜 자신들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공감도 가기도 하고 살짝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어요.

따뜻한 햇볕에서 볕을 쬐고 있던 도마뱀 곁에 말하기 좋아하는 비둘기가 찾아옵니다. 비둘기는 도마뱀에게 친구가 되자고 청하고 서로는 '녹색꼬리도마뱀', '만물박사'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되어요.

비둘기가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도마뱀에게 들려주고, 도마뱀은 자신이 살아왔던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답니다. 때론 서로의 이야기가 조합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흰닭으로 태어나야하지만 검은닭으로 태어나 집단 따돌림을 받게 되는 검은닭들을 보면서 왠지 제 이야기가 아닌데도 뜨끔한것을 보면 결코 이런 이야기들이 동물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라서인것같아요.

허영심많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비둘기와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모든것이 귀찮은 도마뱀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우정을 키워갑니다. 동물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사는 무척 요기경이네요. 그중에 인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때론 슬프고 그랬어요.

녹색꼬리도마뱀은 도마뱀들의 회의에서 다른 동물들과의 우정은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속에서 인간들이면서 서로의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싸우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비둘기와의 우정으로 녹색꼬리도마뱀은 자신의 계급이 한등급 간등당합니다. 그래도 도마뱀은 비둘기와의 우정을 끝까지 지킨답니다.

이제 겨울이 되어 도마뱀은 겨울잠을 자게 되고, 그전까지 겨울잠은 특별한 의미가 없었는데 비둘기와의 우정으로 잠깐동안의 헤어짐조차 싫어하게 되네요. 하지만 곧 봄이 오면 도마뱀과 비둘기는 다시 만나 비둘기는 겨울동안에 있었던 마을이야기를, 도마뱀은 겨울동안 꾸었던 꿈을 비둘기에게 들려주겠지요?

책 속의 이야기들 속에 각각의 교훈들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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