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ppy Prince and Other Stories (Paperback, Reissue) - Puffin Classics
오스카 와일드 지음 / Puffin / 1996년 1월
품절


Years went over, and the Giant grew very old and feeble. He could not play about any more, so he sat in a huge armchair, and watched the children at their games, and admired his garden. "I have many beautiful flowers," he said; "but the children are the most beautiful flowers of all."
One winter morning he looked out of his window as he was dressing. He did not hate the Winter now, for he knew that it was merely the Spring asleep, and that the flowers were resting.-.쪽

Suddenly he rubbed his eyes in wonder, and looked and looked. It certainly was a marvellous sight. In the farthest corner of the garden was a tree quite coverd with lovely white blossoms. Its branches were all golden, and silver fruit hung down from them, and underneath it stood the little boy he had loved.
Donstairs ran the Giant in great joy, and out into the garden. He hastened across the grass, and came near to the child. -.쪽

And when he came quite close his face grew red with anger, and he said, "Who hath dared to wound thee?" For on the palms of the child's hands were the prints of two nails, and the prints of two nails were on the little feet.
"Who hath dared to wound thee?" cied the Giant; "tell me, that I may take my big sword and slay him."
"Nay!" answered the child; "but these are the wounds of Love."
"Who art thou?" said the Giant, and a strange awe fell on him, and he knelt before the little child.
"You let me play once in your garden, today you shall come with me to my garden, which is Paradise."
And when the children ran in that afternoon, they found the Giant lying dead under the tree, all covered with white blossoms.-.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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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친구하라
김성원 지음, 박성우 감수 / 김영사 / 2006년 4월
절판


당뇨 환자가 꼭 지켜야 할 3가지 주의 사항

첫째, 식생활. 당뇨 환자에게 과식은 치명적으로 위험합니다. 비만을 초래할 수 있을 뿐더러 설탕, 지방, 탕수화물 등 당뇨환자들이 과다하게 복용했을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들을 무분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둘째, 스트레스. 당뇨병의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항력과 췌장호르몬인 인슐린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운동. 운동이 부족하면 만병의 근원을 불러 모으는 길이 되고 맙니다. 고렬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은 운동이 멀어지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손님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은 걷기 입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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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동화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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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알의 행복
루스 라이클 지음, 이혜진 옮김 / 달과소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사과 한 알의 행복'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사과 한알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사람인가...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비록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 사과 한알에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참 많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맛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예요. 그래서인지 읽는동안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배가 고프더군요. 만약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 책과는 거리를 두셔야 할것입니다.^^

처음 저는 음식에 대한 칼럼인줄 알았는데, 음식에 관한 칼럼형식을 취한 소설이더라구요. 저자의 생활을 소설형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런점이 당황스러웠는데, 읽다보니 그점이 이 책의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음식에 관한 책이지만 사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요리를 먹으면서 느끼는 감정을 세세하게 설명해서 저 역시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한 음식에 함께 동참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등장하는 와인 이야기도 제게 무척 흥미로웠는데요, 정말 좋은사람과 좋은음식 그리고 좋은술만큼 황홀한 시간이 없을거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요리와 함께 그녀의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는데, 어쩜 요리와 사랑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가 아닌가 싶어요. 예술가인 남편 더그와 오래된 친구 같은 사랑을 , 편집장 콜먼과는 동기는 순수하지 않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만으로 좀 대담한 사랑을, 기자인 마이클은 그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그전의 모든 사랑은 예행 연습이었던것처럼 느끼게 한 사랑이었습니다.

직업적인 특성상 주인공은 여러나라로 여행을 가며 그곳에서의 요리도 맛을 보는데, 새로운 요리와 새로운 여행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 의식을 갖게 해서인지 무척 설레이며 긴장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리 평론가이다보니 우리가 평소 접하기 힘든 요리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하지만 그녀의 앞에 즐거운 일만 기다리는것은 아니예요. 중국여행에서 아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며 그곳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결국 뜯어보지도 못한 편지를 만났을때 그녀의 슬픔에 함께 슬퍼하게 되었고,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이를 입양했지만 그것 역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했을때도 그녀의 아픈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인생이 함께 있는 요리 이야기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와인 상식과 요리 레서피도 소개 되는데, 책속의 요리 레서피는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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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찾는 아이들 - 3단계 문지아이들 5
에디스 네즈빗 지음, 김서정 옮김, 양혜원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제목과 겉표지의 일러스트만 봐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신나는 모험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 동화책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 겉표지의 우산을 들고 있는 소녀와 그 뒤를 따르는 소년, 소녀의 모습에서 무척 역동적인 느낌이 들었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책 속의 배경이 영국이라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이 소풍을 가는데 우산을 챙겼던 것이더라구요.^^

몰락한 자신들의 가문인 바스타불을 재건하기 위해 여섯 아이들은 보물 찾기를 결심하게 됩니다. 책속의 화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세심하게 읽어보면 여섯 아이들 중 한명이라는것을 눈치채실거예요. 그 아이를 찾아보는것도 이 책의 재미중에 하나랍니다.

노엘이 자신의 시를 신문사에 팔기 위해 기차를 탔을때 만나게 된 아주머니가 바로 키플리의 아내더군요. 그래서 '정글북'을 알았던거지요..^^ 최근에 키플리의 책을 읽어서인지 제가 아는 사람이 책에서 나와서인지 무척 짜릿했습니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착한 아이들이예요. 근처 공원으로 소풍을 가는데도 그냥 가는 법없이 상상속의 모험의 세계를 즐긴답니다. 그래서 공주, 왕자 놀이에서 정말로 진짜 공주를 만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지요.

바스타불의 여섯아이들은 보물을 찾기위해 땅을 파보기도하고, 시를 팔기도 하며, 신문도 발행하고 공주와 결혼도 합니다. 때론 산적이 되어 인질의 몸값을 요구하기도 하며, 위험에 빠진 노신사를 구하기도 하지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아이들의 천진함과 상상력이 함께 만들어내어 즐겁고 유쾌한 그들의 여행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도 마음에 드는 책이었고, 무엇보다 해피엔딩식의 마무리가 참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월트 디즈니식의 해피엔딩에 젖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작은아씨들이나 소공녀, 소공자를 다 읽고 느꼈던 행복감을 이 책에서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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