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
송재찬 외 글, 한태희.신동옥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3월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제멋대로 아무렇게나 크는 풀들도 잎이 타 들어가는 판인데 하물며 사람이 가꾸는 연약한 모야 오죽하겠어?"
"누가 아니래요. 근데 웬 찔레꽃은 얄미우리 만치 이리 만발을 했데요?"
"아, 어른들 말씀도 못 들었남? 찔레꽃이 만발하면 봄가뭄이 들고, 모란꽃 필 때면 비가 온다는 말 말이오?"-4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먹다 남은 버리지 않고 미용에 이용한 셀프 미용법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연미용연구가 박선영 원장에 의하면 술은 집에서 저렴하고 쉽게 만들 수 있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염증이나 가려움증, 상처 난 부위나 민감한 눈가와 입가, 아토피 피부, 모세혈관 확장증, 여드름 피부는 아드로겐의 생성을 촉진 하므로 피해야 한다.

1. 와인 에센스

레드와인과 벌꿀을 1:1 비율로 섞은 뒤, 약간의 글리세린을 첨가하면 된다. 이것을 소독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은 후 하루 1~2번 정도 흔들어 준다.

일주일 후 사용하면 피부에 좋은 천연 에센스가 된다. 글리세린은 피부를 세포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천연 알코올로 수세기 동안 보습제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레드와인에 많이 함유된 "폴리레놀"이란 성분은 동물성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방지 시켜주므로 다이어트와 미용의 일석이조.

2. 와인 스케일링

와인에 포함된 AHA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액순환 촉진과 노화 방지기능이 있다. 특히 김이 빠지고 향이 날아 간 먹다 남은 와인은 피부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가라 앉아 있어 효과가 탁월하다.

먼저 깨끗하게 세안한 후 얼굴에 거즈를 덮고 화장솜2~3개를 겹쳐 와인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거즈 위에 두드려 주듯이 패팅 해 준다.

거즈가 마른 후 살짝 벗겨내고 냉장고에 넣어 둔 찬 와인을 화장솜에 적셔 안에서 밖으로 닦아 내듯이 펴 바른 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된다.

3. 청주를 이용한 미용법

청주는 피부에 직접 발라 미용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용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차갑게 보관한 청주를 얼굴에 발라 두드려 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기미 주름살이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밤에는 피부 온도에 가깝게 데운 청주를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주면 좋다.

제사 때 쓰고 남은 청주를 버리지 말고,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 후 청주 2~3방울을 떨어뜨려 마사지 하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찬물로 패팅 하듯 씻어 낸다.

청주2큰술과 꿀1큰술을 섞은 것을 세안 후 얼굴에 펴 바르고 15분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찬물로 패팅 하듯 두드리면 피부에 각질 제거와 보습 기능을 한다.

장시간 외출로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노출된 날은 청주2큰술과 레몬즙1큰술을 잘 섞어 피부에 바르고 15분 정도 두드려 주면 피부진정 효과 및 미백작용을 한다.

4. 맥주를 이용한 미용법

화장솜에 먹다 남은 맥주를 적셔서 트러블이 난 부위에 5분 정도 나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피부 진정 작용을 하는 맥주팩이 된다. 이때는 맥주의 탄산 성분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김이 빠진 먹다 남은 맥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9-0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른다고 하면 먹는 거로 장난한다고 울 엄니께 혼날꺼예요 ㅡㅡ;;;

보슬비 2006-09-0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희집은 워낙 술을 좋아해서 마시다 남는 술들이 많아요. 먹기도 그렇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래서 보통 목욕할때, 고기 삶을때 때론 와인식초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이강옥 박사의 걷기
이강옥 지음 / 대경북스 / 2006년 4월
품절


걷기를 열심히 하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걷기는 심장이나 관절 모든 곳에 부드러운 효과를 주기 때문에 노인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운동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걷기를 계속하면, 근력과 지구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체력이 증대된다. 걷기는 전형적인 유산소성 지구성 운동이기 때문에 비만을 해소하는 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쪽

사람이 생각하거나 몸을 움직이는 삶의 모든 활동은 뇌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다. 걷기를 하면 뇌세포 내에 산소를 충분히, 그리고 적절히 공급함으로써 뇌의 신경세포 기능이 활발해지고, 세포의 감소나 퇴화를 방지하여 대뇌작용을 활성화시킨다.
규칙적인 걷기를 하면 혈압이 정상화되며, 혈당이 줄어들어 당뇨병이 치료된다. 또한, 심장병의 원흉인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통풍 예방에는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인데, 특히 걷기는 혈액 중의 요산치를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통풍을 개선할 수 있다.
한편, 고령이 되면 일어나기 쉬운 골다골증은 생활습관병과는 다른 종류이지만, 걷기로 얼마든지 예방이나 치료할 수 있는 병이다.
걷기를 할 때 마치 자동차의 기어변속 원리처럼 속보ㆍ급보ㆍ강보가 무리 없이 이루어지는 좋은 자세를 몸에 익히면 효과도 좋고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 또한, 민첩성과 유연성의 증가로 몸놀림이 가벼워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평상시 거리를 걸을 때에도 등을 곧게 편 좋은 자세로 속도를 높여 걷는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강옥 박사의 걷기
이강옥 지음 / 대경북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이제 자주 걷게 될것 같아서, 어떻게 걸으면 좋을지 혹은 발 관리 하는 법이 나왔을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걷기가 운동으로 인식된것은 몇년이 안되는것 같아요. 보통 운동하냐고 묻는것의 대부분은 조깅이니깐요.

걷기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특별히 돈이 들 필요도, 시간을 낼 필요도 없지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걱거나 전철, 버스의 한정거장 정도는 걷는등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으니깐요.

이 책은 좋은 걷기의 자세와 요령, 체력과 연령에 따라 걷는 방법, 걷기 위해서 필요한 운동화, 옷차림등 세세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또 발의 모양에 따라서 발이 가지고 있는 질병등도 있어서 자신의 발과 비교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또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발관리였는데, 발의 피로를 푸는 방법등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사진과 함께 스트레칭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꼭 걷기위해 준비운동으로 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것은 아무래도 이 책이 교제로 사용해서인지 읽는동안 재미있기보다는 무척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좀 더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은 세개 반을 주고 싶었는데, 없어서 세개를 선택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자주 걸을것 같은데, 잘 걷는 방법을 알아가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