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하늘 땅 어린이 동양 신화 1
원재훈 지음, 권신아 그림 / 문학동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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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책표지 디자인이라 선택하게 된 책인데, 권신아님이 일러스트를 맡으셨더군요. 그래서 익숙한 느낌이 들었었나봐요.

이 책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지창조에 관한 중국 전설을 담은 동화랍니다. 보통 신화하면 이상하게 전 그리스 신화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는 동양신화가 더 가까운데, 이상하게도 서양신화를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이 생기고, 인간이 태어나는 과정에 대한 중국 신화를 읽으니 더 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권신아님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요.

물론 세상이 만들어지고 사람이 생기는 것이 과학적인 설명이 아닌 신화이지만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멋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신화를 만들고, 찾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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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끌어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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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
송재찬 외 글, 한태희.신동옥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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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라는 제목을 '열두 사람의 가슴 뭉클한 동화'라고 바꾸고 싶네요.

이 책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간호사, 기관사, 농부, 광부, 어부, 선생님, 청소부, 소방관, 우체부, 경찰관, 군인, 등대지기인 분들이 자신의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다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을 만나는 간호사는 환자의 육체적인 상처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함께 치료해주고, 소방관, 경찰관, 군인을 통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다른이의 생명을 구하는 모습에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일러스트가 너무 투박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쩜 그 점이 더 사실감이 있어서 더 나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화를 통해 직업에 귀천이 없음을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설명해주는 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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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 세상을 바꾸는 공주병 왕자병
김종명 지음, 추덕영 그림 / 리베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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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주병, 왕자병이 그리 나쁘지 많은 않다는 의견을 내는 책이기 때문이지요. 솔직히 공주병, 왕자병이라는 어감 자체가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하인병보다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는 병이라는 면에서는 나을지 몰라도, 그래, 너 잘났다! 라고 느끼는 주변사람들이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별명이니깐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말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공주병, 왕자병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공주나 왕자처럼 생각하고 그 위치에 걸맞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재능을 믿으며 또한 주위 사람들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나와 주위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자는 취지이지요.

이책은 소설형식을 취하고 있는 자기 개발서인데, 요즘 이런류의 책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것 같습니다. 자기 개발서이지만 그래서 더 흥미가 있고,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모 CF에서의 '난 소중하니깐'이라는 문구가 생각나게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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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펀지
김현태 지음 / 미래지식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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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 행복, 희망, 그리움, 인생의 5가지 테마로 나눠 짧은글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짧지만 많은 생각을 담은 글들이예요. 이런류의 책들은 솔직히 너무 자주 읽으면 식상하기도 하고, 때론 겹치기도 하지만 가끔 마음이 삭막하고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읽으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책속의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요. 책 제목인 '행복 스펀지'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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