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돈이 들지 않는다 - 아침이 즐거워지는 한마디
톨스토이 외 지음 / 돋을새김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에 톨스토이가 적혀 있길래 선택했는데, 여러 성인들의 격언 모음집이더군요.

어렸을때 격언모음집을 읽고, 커서는 처음 이렇게 모음집으로 읽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격언들을 살펴보며 그 속에 담은 의미들을 생각하고 찾아가며 읽어야겠지만, 저는 그냥 훑어보기만 했습니다.

하나 하나가 좋은 말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제대로 들어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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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어린이 136
김현화 지음, 김동원 그림 / 산하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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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푸른색을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이 책을 보는 순간 책 표지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책 표지만 보고 왠지 인디언무사에 관한 이야기일거라고 그냥 지레 짐작했었는데, 제 짐작과는 달리 여러편의 창작 동화로 엮은 책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창작동화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실생활을 다룬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동물이나, 사물 또는 가상의 인물이 주인공인 판타적인 이야기로 채워졌어요. 어쩜 그래서 제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하는 두더지와 제비,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마음에 친구가 없는 거인, 이기적인 자기애만 가지고 있던 선인장이 결국 진정한 우정을 놓치기도 하고, 남의 이야기를 귀기울일줄 모르다가 결국 불에 타버리는 허수아비등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을 말해주더군요. 오히려 책의 겉표지를 장식하는 별이야기는 솔직히 다른 동화에 비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암튼, 어린이 서적은 짧은 글이라 읽기 좋고, 짧은 글 속에 여러가지 좋은생각들을 키울수 있게 해주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책이 땡기지 않는날은 어린이 서적을 읽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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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시간은 10시 30분경이예요.

10시경에 아점으로 저녁에 먹다 남은 윙과 맥주 한잔 했어요. ^^;;

술을 많이 마시는건 아니지만, 약간의 알콜은 좋아하는지라...

게다가 술에 맞는 음식을 만나면 더 그런것 같아요.ㅋㅋ

신랑은 맥주보다는 와인을 더 좋아해서 저녁에 반주라 두서너잔 마시고, 저는 음식에 따라서 마실때도 있고 마시지 않을때도 있답니다.

보통 윙이나 튀김같은것을 먹을때는 맥주를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종류를 먹을때는 와인을 마시는편이예요.

만약 소주가 있었다면 국물있는 음식이 있었다면 소주를 마셨겠지요? ^^ㅋㅋ

맥주 도수가 낮고 다 마시지는 않고 남은것은 고기 삶을때나 목욕할때 사용해요.

집에 김빠진 술들이 좀 있어서 종종 목욕할때 애용할때가 많아요^^ㅋㅋ

그냥...

자유스러운 오전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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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8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에 술이라니 외국이 좋네요^^

보슬비 2006-09-08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혼자 오전에 있다는것이 더 좋은것이겠지요.ㅋㅋ
신랑도 시어머니도 다 술을 좋아하셔서 자기 몸만 가눌줄 알면 술 마시는데 제한이 없습니다.ㅋㅋ

해리포터7 2006-09-0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도수나 낮다니 다행입니다..기분이 살짝 좋을정도면 저도 대 찬성입니다^^

보슬비 2006-09-08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보통 맥주가 5도정도 하는데 이곳 맥주는 3-4도정도 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물대신 맥주를 마시다보니 그런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병을 땃지만 다 마시지 않고 나머지는 목욕물 받아 목욕했어요. 물에 맥주냄새가 좀 나지만 혈액순환이 된다고하니..ㅋㅋ
 

신랑 학교에 있는 책인데, 빌렸어요.

요즘 주로 전자책을 읽고 있는지라, 페이퍼북이 무척 그리웠던 차에 정말 잘되었지요.

화장실갈때, 전철에서 그렇게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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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돈이 들지 않는다 - 아침이 즐거워지는 한마디
톨스토이 외 지음 / 돋을새김 / 2003년 10월
절판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하는 무서운 칼날도 나 자신 속에 있다. 이 두 가지 나 자신 중의 어느 것을 좇느냐에 운명이 결정된다.
윌만
-.쪽

이 세상에서 물만큼 부드럽고 잘 순종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강하고 단단한 것 위로 떨어질 때, 물은 그 어느 것보다 힘이 세다. 이렇듯 약한 것은 강한 것을 이기며, 부드러운 것은 딱딱한 것을 이기고 마는 법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사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대로 실행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노자-.쪽

가끔씩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보라. 그리고 이제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보라.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휩싸였을 때, 밤이 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 고민은 곧 해결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의무란 무엇인가? 혹은 인간은 어떤 소원을 지녀야 하나? 라는 문제가 곧 명백해질 것이다.
키케로


-.쪽

우리들은 세 가지 길에 의해 성지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첫째는 사색에 의한 것이다. 이것이 가장 높은 길이다. 두번째 길은 모방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세번째의 길은 경험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다.-.쪽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현명한 사람은 단 한 번밖에 그 책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파울-.쪽

물이 제 마음대로 흐르며 골짜기 전부를 지배하려면 그 골짜기보다 낮게 흘러야 한다.
마찬가지로 성인으로서 보통사람들보다 높은 곳에 있으려면 언어에 있어 사람들보다 낮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보다 높은 곳에 살고 있더라도 사람들은 성인이 높은 곳에 있음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기들보다 훨씬 앞서 있어도 사람들은 그것을 거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성인은 스스로 누구하고도 다투지 않으므로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그와 다투지 않는 것이다.
노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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