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은 'Beloved' 빌러비드보다는 비러비드가 맞는것 같은데..

가장 사랑하는 사람... 있는 그대로 발음을 제목으로 옮기는것은 어쩔때는 괜찮지만 어쩔때는 그 의미를 왜곡하기도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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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05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걸 왜 그냥 영어로 읽는지 모르겠어요.

보슬비 2006-10-05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그렇다고 황당하게 번역된 제목도 싫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곤욕이겠지요.

보슬비 2006-10-0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그전 번역제목이 더 낫은것 같네요^^
多憂님도 추석 잘 보네세요
 

책 겉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고 싶었던차에 주위분이 가지고 계셔서 빌렸답니다.

555번째의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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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네버랜드 클래식 13
케니스 그레이엄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5월
구판절판


"땅 속에서는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화ƒ‰ 알 수가 있죠. 게다가 여기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누가 덤벼들지도 않아요. 내가 주인이고 다른 동물들에게 신경 쓰거나 말을 들을 필요도 없지요. 머리 위에서는 같은 일들이 계속되고, 우리는 그냥 내버려 둔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요. 필요할 때는 위로 올라가면 되고, 위에서도 우리를 기다리는 일들이 있고요."
배저 아저씨는 모울에게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다. 땅 속말고는 안전도, 평화도, 고요도 없어. 집을 넓히고 싶으면 흙을 파고 긁어 내기만 하면 돼. 집이 너무 큰 것 같으면 굴 한두개를 막아 버리면 되고. (중략)
타일이 날아간다거나, 벽이 무너지고 금이 간다거나, 창문이 깨진다면? 바깥 바람이 방으로 들어온다면? 나도 바람이 들어오는 건 정말 싫은데, 토드는 어디로 가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어슬렁거리거나 들어가 살 집을 구하는 게 고작이겠지. 하지만 결국 되돌아오게 되는 곳은 땅 속이야. 나는 그게 바로 고향이라고 생각해."-99쪽

모울은 생각에 잠겨서 한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아름다운 꿈에서 갑자기 깨어나면 누구나 그 꿈을 다시 한번 기억해 내려고 애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저 아름다웠다는 희미한 느낌말고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법이다.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나면, 몽상가는 냉혹하고 차가운 현실을 씁쓸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모울은 그 꿈을 조금이라도 기억해 내려고 애쓰다가, 슬픈 듯이 고개를 내젓고는 래트를 따라갔다.-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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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10-0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애 많이 썼네요~~
 

 



[뉴스엔 이정아 기자]

“너무 멋있다. 어쩜 좋니~!”

대한민국의 대표 훈남 장동건과 비가 여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 다름아닌 한 의류 CF 속에서다.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 고소영, 전지현, 정우성 등 그동안 최고의 배우들만 캐스팅 했던 지오다노가 이번에는 장돈건, 비 라는 두 막강한 스타들을 앞세워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비와 장동건이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지오다노의 이 CF는 30초 버디무디 형식으로 촬영됐다.

‘일탈’이란 타이틀 아래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자동차 정비공 비와 장동건이 어느날 문득 작업복을 벗어 던지고 지오다노 패션으로 무장하면서 유쾌한 일탈을 감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광고 끝부분에 장동건이 동생 비에게 “가자~!”라고 말하자 비가 “근데 형 우리 어디가?”하고 묻는 것은 단연 압권이다.

이 CF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처럼 눈을 흐뭇하게 하는 CF는 일찍이 없었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정말 제대로 멋지다. 귀여워 죽어~”, “더 이상의 조합은 없다”, “옷 갈아 입을 때 살짝 살짝 드러나는 근육은 보는 사람 참 흐뭇하게 한다”, “장동건 얼굴 봐라 진짜 조각이다”, “비 몸매 환상”,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등 글을 올렸다.

장동건과 비의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광고는 촬영할 당시 100여명의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드는 등 톱스타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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