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1
강영숙·한희정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이집트는 고대문명으로 참으로 불가사의한 역사를 지난 곳이라서인지, 항상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그러던차에 노빈손과 함께하는 이집트로의 여행에 동참하지 않을수없지요.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한 노빈손이 우연한 기회에 알수없는 고대 이집트로 여행하게 됩니다. 산채로 미라가 될뻔하기도 하고, 노예가 되어 악어밥이 되기도 무시무시한 스핑크스를 만나 문제를 풀기도 한답니다.

노빈손의 여행을 따라가면 무척 재미있으면서도 풍부한 상식을 함께 배울수 있어 좋아요.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알긴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모르는것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껴요.

재미난 모험을 통해 역사도 배우고 상식도 넓히고 1석3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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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나일강의 죽음'이라는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도 있는걸로 아는데 읽은지 옛날이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동서출판에서 나왔다고 하니 안 읽어볼수가 없었어요. 꽤 표지 디자인도 세련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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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1 - 버려진 집
유일한 지음 / 청어 / 200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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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러를 좋아하는지라 스티븐 킹과 이토준지와 비슷한 공포를 느낄수 있다길래 이 책을 안 읽을수가 없더군요.

친구로부터 이상한 편지를 받은 일한은 사라진 친구를 찾아 친구가 말한 마을로 가게 됩니다.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과 낯선이에 대한 경계심 그리고 무자비한 살인사건과 함께 공포심을 고조 시키더군요.

살인자를 찾아가던 일한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홍수와 함께 고립된 마을에서 인간이 아닐지도 모를 무지막지한 살인자와 대결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의 존재를 느끼면서 긴박한 고조감이 함께하다가 그 긴박감이 터지면서 살인자의 무지막지한 살인행각은 엽기적이더군요. 그리고 마을 주민이 만들어낸 비밀. 바로 집단의 광기를 알게 되는 순간 진짜 무서운것은 살인자가 아닌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영화  '혈의 누'가 생각나서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읽는동안 잠깐의 공포를 함께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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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wss 2006-12-0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혈의 누보다 버려진 집이 먼저 나왔죠. 지금 이 책은 재출간된 것이고 90년대 후반쯤에 인터넷에 연재되고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버려진 집 영화판이 나오면 혈의 누 베낀 거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보슬비 2006-12-04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처음의 강렬함.. '혈의 누' 영화를 봤을때 무척 강렬해서인지 이 책을 읽을때 바로 그 느낌이 떠올랐거든요. 암튼 '어느날 갑자기'를 아직 1,2권밖에 읽지 않았는데 재미있어서 나머지도 다 읽을생각이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1 - 버려진 집
유일한 지음 / 청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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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당신들이 온 뒤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당신들이 악귀를 이 마을에 데리고 와,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다는…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이 혹시 당신들을 희생양 삼아 무슨 짓을 저지를까봐 이렇게 소개한 거요. 오해 말고, 혹시 모르니까 좀 주의하세요.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이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김반장의 뜻밖에 경고에 나는 겁이 났다.
그럼 마을 사람들이 이번 연쇄살인사건을 우리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인가… 갑자기 우리를 바라보던 마을 사람들의 경계의 눈빛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쪽

우리 마을은 참 못사는 산골이었어. 보릿고개 때는 나무껍질을 벗겨먹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지… 농사라고 해봤자 조그만 텃밭에 지었고, 약초나 나물을 캐어 생계를 연명했어. 참 배고픈 시절이었지… 그런데, 그때 과수원자리에 누군가가 이사왔지.
이상한 일이었지. 이런 산골에 누군가가 이사온다는 것은. 그때는 주민이 5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촌구석 작은 마을이었거든. 그 젊은 사람은 젊은 부인과 내 또래의 딸년을 데리고 왔어. 읍내 지서장이 이사올 때 따라온 것을 사람들이 보고 높은 사람이 왔다고 수군거리던 것이 기억나는구나… 콜록… 그 사람은 돈이 많았는지, 그 과수원 땅을 사고 사람들을 사서 그 버려진 땅을 과수원으로 만들었지… 그러더니 일본에서 들여온 새로운 종자의 과일들을 키우기 시작했어.
마을 사람들은 그 새로운 사람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어. 그리고 동시에 미워하기 시작했어. 왜 미워한 줄 알아? 특별한 이유 없이 새로운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때 우리 동네는 거의 한가족이었지. 모두가 친척인 셈이었지. 그런 동네에 이물질이 들어온 거야. 그 사람은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했지만, 동네 사람들은 그를 미워하고 배척했어. 그 사람이 역병 환자라도 되는 것처럼 증오했어. 그 이유 없는 증오심과 미움은 눈덩이가 불어나듯 커졌지… 아마 낯선 이방인에 대한 맹목적인 미움이었을 거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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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공포 소설이라고 해서 선택해봤습니다. 과연 정말 무서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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