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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용 -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박민영 지음 / 북스토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중용의 미덕은 참으로 많이 들어왔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예화를 들어 이야기함으로써 더 동감도 되고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글에 재미를 주더군요.
현대문명을 살아가면서 편리함 속에 우리는 점점 물질과 시간에 속박되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종종 그 구속에서 해방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속해있는 사회가 작다보니 작은 소문에도 민감하고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을 모략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을 향해 다시 손톱을 세우지만 속이 풀리기는 커녕 더 상처를 받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속에 남을 헐뜯는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글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종종 저는 소박함에 감사할줄 모르고 지내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 있지 않다는것에 감사하고, 또한 그런 상황이 닥치더라도 대범하게 넘길줄 아는 마음을 배운것에 감사하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