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분량을 담고 있는 책인데, 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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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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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열전 황진이
김영진 지음 / 큰방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황진이가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눈에 띄니 황진이에 대한 책들이 눈에 띄고 있으니 말이죠. 마치 드라마 '주몽'이 인기를 얻자 주몽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것 처럼 말이죠. 이제는 책이라는 문화 코드가 텍스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제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생하면 왠지 조선시대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것 같아요. 아마도 기생이라는 명칭이 조선시대에 사용한 신분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기생이라는 이미지가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 않은것은 아마도 그들이 단지 웃음 파는 여인이 아닌 지조를 갖춘 여인들이고, 남성사회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펼칠수 있는 여인들이라는 사실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진히 같은 명기들이 있어서 더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여러 기생을 통해 여인의 사랑과 지개 뿐만아니라 사회에 대한 해학을 함께 담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황진이 뿐만아니라 여러 기생들의 설화, 야화등을 들을수 있어 재미도 함께 그 시대상을 배울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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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
이중수 지음 / 어문각 / 2005년 1월
품절


기억이 아름다운 것은 무엇 때문인가? 떠나와서 다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떠올리며 생각에 젖는 일, 그것은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새로 차곡차곡 담아가는 것이기에 여행의 흔적은 항상 소중하면서 자유로운 의미일 거라는 생각에 빠진 것이다.-.쪽

우리 다섯은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이고 그럼으로써 보헤미안의 땅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한 영혼일 뿐이다. 그들은 그들과 동등한 세금을 물게 하면서 우리를 외국인이라 규정했다. 외국인일 뿐인 우리는 언제나 보헤미안이다. 그들이 그랬다. 한 때는 그들이 그랬다. 정처 없는 방랑과 유랑의 끝에 이제 그들은 조국을 되찾았을 뿐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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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
이중수 지음 / 어문각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유럽을 기행하고 적은 책이기도 하지만,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입니다. 그리고 책 속에는 체코가 있어서 더 눈길을 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행정보를 담은 여행서적이기보다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생각들을 담은 여행 에세이 서적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목적으로 읽히는 책이 아니라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지요^^ 어쩜 그점이 저자가 '아르아네스의 실을 따라'라는 제목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테세우스가 미궁을 빠져나오기 위해 아리아드네가 준 실을 따라 빠져 나온것처럼 어쩜 저자도 자신의 책으로 인해 우리가 속해있는 미궁에서 빠져나와 여행으로 나서기 위해 실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책속에 사진들이 있는데, 책속의 사진들이 모두가 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점이 좀 아쉽더군요. 물론 저자가 찍은 사진들도 있겠지만 왠지 여행 팜플랫을 보는 듯한 사진들이 많아서 정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책속의 일러스트가 더 정감이 갔습니다. 그 점이 좀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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