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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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신의 사랑을 받은 악동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1
미셸 파루티 지음, 권은미 옮김 / 시공사 / 1995년 4월
구판절판


이탈리아에 매료된 볼프강은 그의 두번째 이름을 라틴어로 바꾸었다. 이후부터 그는 볼프강 아마데우스(신의 총아)라 불리게 되었다. 아마데우스란 그가 태어났을 때 받은 이름 테오필루스를 이탈리아식으로 바꾼것으로 그전에는 고틀리프라는 독일 이름으로 바꾼 적도 있다.-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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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모짜르트의 오페라 '마술 피리'를 볼거라서인지 그에 관해 좀더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읽고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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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찾다가 발견한 가게예요.

처음엔 찻잔세트를 파는곳인가 살펴보다가, 물건을 팔면서 커피도 파는 곳이더군요.  공간은 작아서 커피 테이블이 3개밖에 없지만 너무 아기자기한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결국 점심 먹고 커피 마시러 다시 갔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제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데코레이션 된것들은 다 파는 물건이랍니다.

오른쪽 하단에 핑크색으로 보이는것은 초코렛인데, 동그란 모양의 초코렛에는 말린 장미로 만든 초코릿이예요. 하나에 3유로나 하는데 무척 비싸지만 한번쯤 제 입이 호사하고 싶다고 난립니다.^^



원래 그릇 모으는데 취미가 없는 저도 이쁘다.. 이쁘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게 되더라구요. 신랑이 무척 불안했을겁니다.ㅎㅎ



저희가 앉은 자리예요. 창가에 놓인 스토볼 테엽을 감아서 음악도 듣고 너무 좋았어요.



신랑은 에스프레소(1.4유로)를 저는 일반커피(1.2유로)를 시켰습니다. 가격도 무척 싼것이 가장 비싼 커피가 2.6유로더군요. 팁포함해서 저희는 3유로를 주었어요.

게다가 에스프레소에 물한잔을 주던데, 유럽에서 물을 사먹는것을 생각하면 주인의 새심한 배려에 마음이 훈훈해지더군요.

드레스덴에 갈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예요. 프라하에도 이런 커피숍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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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을 갈때마다 비서와 함께 갔었습니다. 그 비서가 워낙 음식에 대해 모험심이 없어서 매번 같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물론 그 레스토랑도 좋지만, 저와 신랑은 그래도 다른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이번에는 레스토랑 선택에 신중을 기했지요.

솔직히 그다지 눈에 띄는 레스토랑이 없어서 정말 우리가 가던곳에 또 가야하나?하는 생각이 들때쯤 한군데 발견했습니다.

규모는 작으나 정다운 매력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독일이다보니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과 로제와인이 눈에 띄네요.



독일이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니 맥주를 시켰어요. 그래서 저는 흑맥주(2유로)를 신랑은 일반맥주(2.8유로)를 시켰는데, 이집은 맥주보다 화이트 와인이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왜? 이후에 손님들이 화이트 와인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다음엔 화이트 와인으로 선택할까봐요.



신랑이 시킨 스프예요. 4유로.

작센 스타일 감자 스프라고 해서, 작센 지방인 드레스덴에서 안 먹을수가 없지요

작센은 독일어가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한 지방입니다.

스프맛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스프속에 있는 소세지도 무척 맛있었구요.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신랑이 시킨 파스타. 6유로

굉장히 독특한 맛을 가진 스파게티였습니다. 소스가 화이트 와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먹는 동안 청포도의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느껴졌거든요.

게다가 파스타의 쫄깃함이란...여지껏 이런 쫄깃함은 처음인데 마치 젤리를 씹는 기분이랄까요? 맛있었습니다.



제가 시킨 생선 요리입니다. 8유로

화이트 와인의 품종인 리즐링 소스로 만들었다기에 선택한 요리예요. (개인적으로 리즐링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굉장히 풍부한 맛을 지닌 소스로, 전혀 느끼하지 않고 생선과 잘 어울렸습니다. 이왕이면 화이트 와인가 먹었으면 좋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샐러드 역시 독특했는데, 특히나 녹두싹 같은 야채는 처음에 먹을때 약간의 콩 특유의 비릿한 맛이 느껴졌는데, 계속 먹을수록 끌리더군요.

이 요리를 선택하고 보니 이 집의 메인 요리였는지, 이 레스토랑에 온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 요리를 선택하더군요. 현지인이 많이 시키는 요리인만큼 맛은 보장되네요.

하지만, 저는 굉장히 특별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위의 파스타가 제 인상에 더 많이 남았습니다.

팁 포함해서 토탈 25유로 약 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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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9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 물가가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낍니다^^

BRINY 2007-01-19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렇죠. 우리나라 물가 비싸요.

보슬비 2007-01-20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일이 체코보다 물가가 더 비싸답니다^^ㅎㅎ 물론 한국에서 저런 스타일로 먹으면 비싸지만, 이곳에서 한국 스타일로 먹으면 더 비싸요.. 전 이런 음식보다는 한국음식이 더 먹고 싶어요. -.- 감자탕, 해물찜, 회.... 아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