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새콤한것을 좋아해서 레몬을 무척좋아해요.

물이나 차에 레몬을 곁들여 짜서 먹으면 맛이 좋거든요.

어제는 핫 와인에 레몬을 넣어 먹었더니 나름 독특한 풍미가 있는 차가 되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7-02-06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은 너무 신데 갑자기 굽이치는 강가에서가 생각나네요^^

보슬비 2007-02-0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적에 멀미를 심하게 해서 레몬주스를 먹었더니 진정된 기억이 있어요. 그때부터 신것을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김치도 신김치 좋아하고...ㅎㅎ
 
제갈공명 1 - 수풀에 누워 천하를 품다
유재주 지음 / 돋을새김 / 2006년 8월
품절


제갈공명에 관한 여덟 가지 생각

첫째, 한왕조의 멸망이라는 어지러운 시대에 태어나 불우하고 암울한 소년 시절을 겪은 제갈공명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도전한 외유내강의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둘째, 한 번 아니다 싶으면 끝까지 아니고, 한 번 선택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의리와 절개를 지키는 고집 센 지성인이 아니었을까.
셋째, 사마의가 조조라는 대기업을 선택하고, 주유가 손권이라는 중소기업을 선택했다면 제갈공명은 유비라는 구멍가게를 선택하여 대재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빛낼 줄 아는 인물이었다.
넷째, 제갈공명은 무엇보다도 정보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은 사람이었다. 그의 정확한 판단력 및 다양한 전술 전략과 백전백승의 승리- 특히 적벽대전의 완벽한 승리는 다양한 정보에 의한 소산물이 아니었을까.
다섯째, 제갈공명은 철저한 현실주의자였으며,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수많은 고충을 감내한, 심지어는 하늘의 뜻에까지 도전한 행동주의자였다. 그는 결코 몽상에 빠져 있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다.
여섯째, 제갈공명의 최후의 꿈은 평화였으며, 전쟁에서의 승리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가능한 한 살생전을 피하였다. 그가 화공을 즐겨 사용했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니었을까.
일곱째, 제갈공명은 누구보다도 인간 심리에 정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의 신기묘산한 전술 전략은 대부분 사람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한 것들이다.
여덟째, 제갈공명은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었다. 유비가 융중의 초려를 찾았을 때 제갈공명은 출사 후의 일을 계획하느라 집을 비웠음에 틀림없다. 심지어는 서촉을 여행하면서 남만족의 지리, 풍습, 기후까지 철저하게 조사하였다. 후일 맹획을 칠금칠종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갈공명의 이러한 사전 조사와 준비에 의해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 밖의 다른 전투에서도 그는 언제나 남보다 앞선 준비를 하였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 빠지는 습관 디너 캔슬링
디터 그라베 지음, 최경인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9월
절판


디너 캔슬링 표준 프로그램
디너 캔슬링으로 더 큰 효과를 보고 싶으면 다음 네 가지의 규칙을 모두 지키면 된다. 저녁을 굶으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저지방 식품을 섭취하면 몸매를 예쁘게 가꾸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디너 캔슬링 표준 프로그램의 네 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다.

규칙 1
일주일에 2∼3번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액체가 아닌 고체 상태의 음식을 먹지 않는다.

규칙 2
저녁 때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적합한 음료를 마시면 감량작용을 한층 가속화시킬 수 있으며 신체를 정화시킬 수 있다.

규칙 3
지방질 섭취를 줄인다. 식사를 할 때 숨어 있는 지방질을 피하고 지방이 연소되는 좋은 식품을 섭취한다.

규칙 4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량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면 신체가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미량원소 그리고 모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쪽

디너 캔슬링이 주는 효과
◆ 지방질을 분해시킨다.
◆ 날씬한 몸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 처지기 쉬운 배, 다리, 엉덩이 등의 피부에도 탄력을 갖게 된다.
◆ 노화과정을 지연시킨다.
◆ 밤에 이뤄지는 해독과정 시간을 연장시킨다.
◆ 기관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 혈액을 맑게 해 준다.
◆ 산과 염기의 비율을 조절해 준다.
◆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뤄진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 세포의 재생이 활발히 이뤄진다.
◆ 자유기의 파괴력을 잠재울 수 있다.
◆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 발암률을 낮출 수 있다.
◆ 새로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
◆ 불쾌감을 없앨 수 있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만 혼자 몰랐던 내 우울증
노무라 소이치로 지음, 변은숙 옮김, 김병수 감수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6년 5월
절판


'미소 우울증'이라는 것이 있다. 우울증인데도 표정은 언제나 웃고 있는 유형을 말한다. 마음속은 전형적인 우울증의 패턴을 따르지만, 심하게 무리를 해서 밖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노력을 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해서이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며 살아온 우울증 환자 특유의 슬픈 처세술이기도 하다.
더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우울하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하는 노력이 들키지 않도록 더욱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더 활동적이고 밝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노력도 초기 단계에서만 가능하며, 증세가 심해지면 불가능하다.
사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때론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하더라도 그것을 속으로 삭히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생활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다면 한 번쯤은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쾌한 설득 심리학
케빈 호건 지음, 손기찬 옮김 / 행복한마음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사실 저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기보다는 설득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설득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볼때, 이 책은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익까지 고려하는 마인드를 밑바탕에 깔려있는 설득방법이지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 역시 이 내용이 옳다는것을 독자에게 설득해야하는 상황에서 그닥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예제와 도표, 생활에 응용해보라는 문제도 제시해주었지만, 읽는동안 별다른 공감이나 재미를 못느꼈어요. 그래서인지 제목처럼 통쾌하게 읽혀지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