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1월
품절


"저 별이 바로 북극성이야."
"저 흐릿한 별이?"
퍼니는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모두가 바라보는 위치에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자신의 빛을 낮추고 다른 별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네가 우리들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것처럼……."
(중략)
"퍼니, 네가 잊어서는 안 될 게 하나 있어! 북극성이 흐려 보인다고 해서 다른 별들이 북극성을 무시하는 법은 결코 없다는 점이야. 언제나 그를 신뢰하고 따라. 북극성은 별들의 중심에서 자리를 잡아주고 별들은 그를 중심으로 돌아. 네가 어떤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널 따를 거야, 처음처럼."-.쪽

퍼니의 '환상의 일대일 대화'
일대일 대화는 리더와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다. 대개 많은 리더들은 시간이 없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구성원과 일대일 대화하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일대일 대화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등의 그릇된 방법을 사용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리더와 구성원 간의 제대로 된 일대일 대화는 구성원들의 책임감을 높여 업무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퍼니의 환상의 일대일 대화 비결을 '경청' '배려' 그리고 '진실한 조언',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결코 대화를 주도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대화를 주도하게 되면 상대방이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얼굴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적극적인 제스처로 자신이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또 적절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유도하고 필요할 경우에만 자신의 생각을 곁들인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경청 자세와 적절한 질문은 어떠한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쪽

둘째, 상대방을 '배려'한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행동은 따뜻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와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상대방은 이러한 태도에 경계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몹시 편해진다. 어떤 이는 실제 도움을 받지 못해도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도움받은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셋째,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진실한 조언'을 한다.
이는 대화할 때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상대방의 문제점을 언급할 때는 별 효과도 없이 감정만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의 조언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 힘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절대로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 등의 즉흥적인 조언을 하는 법이 없다. 즉흥적인 조언에는 자칫 감정이 실릴 수도 있고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항상 사전에 충분한 생각을 하고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섰을 때만 비로소 조언을 한다. 그리고 평상시 늘 구성원 개개인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격려와 칭찬을 생활화한다. 이러한 활동의 영향으로 구성원들은 그의 조언을 더욱 신뢰한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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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 대화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요.

남편과 아내사이, 부모와 자식사이, 친구와 친구사이의 관계에 있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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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a Little Princess (Hardcover) Classic Starts 6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 Sterling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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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did survive through the nights that followed-not only on Sara’s snacks and stories, but on her warmth and kindness.

-36쪽

The little London beggar behind her was still gobbling up the buns. She was too intent on eating to thank Sara, but Sara didn’t mind. Meanwhile, from the bakery window, the woman couldn’t believe her eyes. "Why, I never!" she exclaimed. "That young woman gave her buns to a beggar child! And not because she wasn’t starving herself, either-I could see that much in her eyes."
(중략)
"Well, come on in and warm yourself," the woman said. Although a poor working woman herself, she offered to help the girl, out of pity for Sara. "Whenever you are cold and hungry, you can come inside, you hear? It’s the least I can do for that young girl’s sake."
-111-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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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a Little Princess (Hardcover) Classic Starts 6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 Sterling / 200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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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읽었던 동화를 다시 읽으려니 묘하더군요. 만약 클래식 스타 시리즈를 구입하지 않았더라면 다시 읽지는 않았을거예요.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출판한 책이다보니 영어가 읽기가 쉬웠습니다.

게다가 다시 세라의 이야기를 읽는데 다큰 지금도 감동이 되고, 살짝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다 읽고 이 책은 아이들에게 10가지의 질문을 통해 이 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원서 읽기에 재미가 생긴 아이들에게 클래식 스타 시리즈를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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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3 - 제1부 격랑시대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구판절판


‘내가 죽을 때 자식들한테 남길 유언이 꼭 한마디 있네. 그게 뭔고 하니, 나라를 또다시 뺏기게되더라도 절대로 독립운동하지 말아라. 눈치껏 요령껏 사는게 최상수다, 하고 말할 작정이야.’ 어느날 만취한 옛 동지가 한말이었고 ‘허! 그것 참 명언 중에 명언이로군. 그래, 나도 그리해야 되겠구먼. 허허허…’ 남편의 헛웃음은 공허하고 길었다.

=> 충분히 공감이 가는 현실입니다.-67쪽

천두만은 뒷사람에게 자리를 내주고 일어났다. 아침밥에 비해 배는 반도 안 찼다. 그 아쉬움과 함께 고향 산천이 떠올랐다. 그리고 고향 냄새가 물큰 풍겨왔다. 참 이상한 일이었다. 고향이 떠오르면 꼭 냄새까지 풍겨왔다. 그런데 그 냄새는 두 번 맡으려 하면 더는 나지 않았다. 처음 풍긴 냄새는 그리도 짙고 선명했는데 왜 두번째는 맡을 수 없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향은 더욱 그리웠다. 그리운 만큼 돌아가고 싶었다. 기름기 자르르 도는 쌀밥을 잘 익은 배추김치 쭉쭉 찢어 걸쳐 배 처지게 먹었던 그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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