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하철로 몇정거장을 가면, 이렇게 프라하의 블타바 강이 보이는 레트나 언덕을 가게 됩니다.

엄청나게 큰, 공원을 만들어 놓은 곳인데....
날씨가 어제 너무 꾸무리 해서....사진이 좀 어둡습니다.











여기가, 하나브스키 파빌리온 이라는 곳입니다.

1891년 전시회에서, 파빌리온의 보석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했던 드라마....프라하의 연인에서,나온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음식보다는 차나 맥주(맥주값도 지금까지 본것중에 여기가 가장 비쌌습니다. )정도만 마시러 한번 가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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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유럽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가 '이탈리아'예요.

그래서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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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10 - 제3부 불신시대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구판절판


난생처음 보는 그 붉은 모래언덕은 신비스러웠다. 그 언덕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그는 문득 이런 생각에 부딪혔다. 이 폭염의 땅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흘리고 있는 피땀을 농축시키면 저런 색깔이 되지 않을까…-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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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9 - 제3부 불신시대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구판절판


누가 이기나 보자 하는 식으로 밤낮없이 억척스럽게 일을 해대는 한국 사람들을 보고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에 뒤따라 ‘철인들’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철학하는 사람들이란 뜻이 아니라 쇠로 만든 사람들이란 뜻이었다. 사우디인들의 그런 평가는 기술과 성실을 인정하는 신뢰의 표현이니까 그지없이 고마운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더없이 서글프고 가슴 아픈 칭호이기도 했다.
한국 사람들이 쇠로 만들어졌을 리 만무하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뚜렷한 땅에서 나고 자랐으니 더위에 강할 수 있는 체질도 아니었다. 더위에 강하기로는 더운 나라 태국이나 필리핀사람들일 것은 더 말할 것이 없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구덩이를 서너 개 팔 때 태국 사람은 구덩이를 한 개밖에 파지 못하고, 한국 사람들이 일하는 식으로 필리핀 사람들에게 시키면 하루 일하고 사흘을 앓아 눕는다는 말은 어디서나 들을 수 있었다. 태국이나 필리핀 사람들은 대개 대만 회사들에 고용되어 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오로지 가난을 면하겠다는 일념으로 사우디 사람들조차 피하는 살인적인 더위를 무릅써가며 사생결단 일에 나서고 있었다.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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