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오래전부터 이름을 들어 알고 있어 구입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에야 읽게 되었네요. 솔직히 제목과 책을 구입했으면서도 이 책이 자기계발서적인줄은 읽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치즈를 향한 꼬마 인간과 생쥐 이야기를 비교하며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저 역시 아직은 한곳에 정착하는 생활이 아니다보니 언젠가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흥분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곤해요.

특히나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처음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고분고투하다가 이제는 좀 안정적인 생활에 젖어들때 또 다른 새로운 곳으로 가야한다는 상황이 두렵더군요. 물론 그 상황이 더 좋은 치즈를 찾아가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 또한 확실한것이 아닌 막연한 희망인지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해서, 실패를 두려워해서 행동하지 않으면 더 좋은 치즈를 찾을수 없을것입니다. 짧은 우화를 통해 읽기도 쉽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키워줄수 있어 읽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나 또한 조금있으면 없어지게되거나, 상해가는 치즈와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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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먼나라 이웃나라 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먼나라 이웃나라를 알게 된것이 초등학교 시절인것 같은데, 새먼나라 이웃나라를 보니 참 묘하더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왜 사람들이 꾸준히 사랑하고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저보다는 신랑이 가보고 싶어하는 나랑예요. 그래서 이탈리아 여행서적도 구입하고 로마인 이야기도 읽고 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만화로 그려진대다가, 이야기도 간결하게 설명해줘서 일반 두꺼운 서적보다 머리에 쏙 들어오기도해 더 좋은것 같아요. 사실 그전부터 유럽의 여러 문양이 비슷한것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된것 만으로도 큰 수확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현 이탈리아라는 국가가 생기기전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좀 더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고, 나중에 여행하더라도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것의 차이를 느낄것 같습니다.

책이 품절이 되었던데, 다시 재판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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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먼나라 이웃나라 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절판


사납고 용맹스러운 동물의 왕.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나는 독수리야말로 용맹, 위엄, 자유 등을 상징하여 위대한 로마 제국의 상징이며 표시였어. 이처럼 로마가 독수리를 제국과 황제의 상징으로 정해 놓은 까닭에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힘께나 쓰던 왕이나 나라는 다투어 독수리를 지배자의 상징으로 택하였고, 서로 자기가 독수를 사용할 자격이 있다고 싸우기 일쑤였지.
로마 제국이 망하자 여러 나라들이 서로 다투어 독수리 표지를 쓰다가 962년 프랑크 왕국의 오토 대제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됨으로써 독수리를 정식으로 자기의 문장으로 차지하게 되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도이칠란트 황제가 겸하게 되면서 독수리는 오늘날까지 도이칠란트 상징이 되었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관이 오스트리아의 함스부르크 집안에 가게 되자 이를 계기로 오늘날가지도 독수리는 오스트리아의 문장으로 쓰이는 가하면 신성 로마 제국의 땅이었던 폴란드가 떨어져 나가게 되니 폴란드 또한 독수리를 오늘날가지 국가의 문장으로 쓰고 있지.

->유럽을 보면 독수리 문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래가 있었네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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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했는데, 지금에야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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