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구판절판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돈시키지 말라.
셋째, 작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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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먼나라 이웃나라 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절판


사납고 용맹스러운 동물의 왕.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나는 독수리야말로 용맹, 위엄, 자유 등을 상징하여 위대한 로마 제국의 상징이며 표시였어. 이처럼 로마가 독수리를 제국과 황제의 상징으로 정해 놓은 까닭에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힘께나 쓰던 왕이나 나라는 다투어 독수리를 지배자의 상징으로 택하였고, 서로 자기가 독수를 사용할 자격이 있다고 싸우기 일쑤였지.
로마 제국이 망하자 여러 나라들이 서로 다투어 독수리 표지를 쓰다가 962년 프랑크 왕국의 오토 대제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됨으로써 독수리를 정식으로 자기의 문장으로 차지하게 되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도이칠란트 황제가 겸하게 되면서 독수리는 오늘날까지 도이칠란트 상징이 되었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관이 오스트리아의 함스부르크 집안에 가게 되자 이를 계기로 오늘날가지도 독수리는 오스트리아의 문장으로 쓰이는 가하면 신성 로마 제국의 땅이었던 폴란드가 떨어져 나가게 되니 폴란드 또한 독수리를 오늘날가지 국가의 문장으로 쓰고 있지.

->유럽을 보면 독수리 문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래가 있었네요.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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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컴플리트 박스세트 (3disc) - [할인행사] 고급 아웃박스,3DISC, 수퍼주얼케이스,올컬러 오리지널 일본판 번역 스틸북
가네코 슈스케 감독, 마츠야마 켄이치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노트에 얼굴을 아는자의 이름을 적기만 하면 그가 죽는다.

어쩜 한번쯤 생각해본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것을 이렇게 만화로 만들어내고, 만화의 인기로 인해 영화와 애니메이션들이 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섬찍한 생각에 공포 영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공포보다는 인간의 뒤틀린 내면을 이야기한 두뇌게임이예요.

라이토 역시 초반의 이상적인 가치관이 점점 자신을 신격화하면서 또 다른 악으로 태어나는 모습에 안쓰럽고 연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충분히 그의 생각이 옳다고 인정하지만 역시나 방법에 문제가 있긴했어요.

1편영화를 보고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만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만화는 완결이 되었고, 워낙 긴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한편의 영화로 담기에 부족한듯해 2편으로 나누었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고, 원작을 살짝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사신의 모습은 원작과 흡사해서 좋았는데, 라이토는 만화속의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L은 좀 비슷해서 괜찮았고...^^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원작만화를 꼬옥 강추하고 싶습니다. 좀더 세부사항을 알수 있어 라이토와 L과의 대결이 더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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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 장엄한 성벽도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46
브뤼노 다강 지음 / 시공사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시공 디스커버리를 선택하면서 느낀것은 화가에 관한 이야기는 마음에 들었는데,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은 대체로 그리 만족하지 못한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 돌이켜보니 여러문명들을 다룬 책들이 서구의 시각에 그려져 있다는것 때문이었습니다. 문명이 발견되는 순간 발견된 자에 의해 파괴되어 가고 약탈되고, 그러다가 고유문명조차 보존되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서 슬프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래도 그 문명에 대해서 그 문명속에 살았던 민족이 내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도판들과 함께 최근에 발견된 문명 답게 많은 사진들을 다루고 있어 눈길을 끌지만, 읽으면서 그닥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읽었던 앙코르 와트 답사에 관한 기행문들이 더 재미와 문명에 대한 공부에 더 도움이 된것 같아요.

읽으면서 좀 아쉬움이 남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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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데드 (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좀비 영화는 비슷한 류의 흡혈귀 영화보다 덜 무서운듯해요. 무섭기보다는 오히려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러보다는 액션 코미디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비틀비틀거리며 별 생각없이 인간을 물어 뜯어대는 모습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감독은 이번 좀비를 아무 생각없이 인간을 사냥하는 좀비가 아닌 진화하는 좀비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새벽의 저주'도 재미있게 보기도 했거니와, 진화하는 좀비 이야기라는 점에 이 영화를 선택했지요.

이제 좀비의 습성을 이해하고, 그래서 인간만의 도시를 형성하게 된 시대. 오히려 좀비를 장난감처럼 사냥하는 인간을 보면서 예전에 좀비로부터 목숨을 지켜려했던 순수한 살생(?)의 모습은 더 이상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인간들의 잔인성(?)에 자극을 받은 좀비는 가장 취약한곳을 노려 도시를 공격하게 됩니다.

마지막 인간을 향해 복수를 하고 더 이상 살생을 하지 않는 좀비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블레이드 러너'의 사이버 인간이 생각나더군요. 차라리 좀비와 사이버 인간이 더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서 씁쓸한 느낌이 들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좀비 영화는 좀비 영화.^^
너무 골치아프게 보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점점 속편이 나올수록 잔인해져가는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같고요... 잔인한 영화를 싫어하는 분에게는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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