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진 언덕으로 가는, 등산열차가 출발하는 역.

이번엔 진짜 갔어요.ㅎㅎ


일반 트램티켓이 있으면 그냥 탈수 있습니다.







역 이름이 웃겨서 찍었습니다...흠흠...

이날 우리는 김밥싸가지고 소풍갔습니다.





언덕위에서는 이렇게 말을 타고 한바퀴 돌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물론 돈을 내야죠..^^

이곳 위에는 에펠탑을 1/5 축소해놓은 건축물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걸어서 올라가야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근처에 십자가의 길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13처

14처

 이렇게, 언덕위에...거대한 십자가의 길...을 기도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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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학교 바로 옆에 있는, Bredovský dvůr 이라는 레스토랑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지요. 

저녁을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요. 원래 스윗매직님 부부와 함께 이곳에서 식사하려다가 저녁에 사람이 많아서 못 먹고 다른곳에 갔었지요.

신랑이 시킨 것. 오리, 돼지, 소시지가 섞인것인데 9천원정도

어머니께서 시킨것 소고기 스테이크. 7천원

내가 시킨 체코스타일 감자전. 4천원

이날 맥주 각각 1리터씩 마시고^^ 팁포함해서 3만8천원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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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등산열차가 운행한다는 페테르진을 가기 전에 볼수 있는 동상들이예요.

앞으로 진행할수록 사람의 모습이 갖춰지지요.

그런데 이날 등산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사이길로 빠졌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갔는데, 정말 이곳 풍경은 너무 멋있어요.

이곳을 바라볼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밖에서 사먹은 맥주중에 가장 비쌌습니다.

사실 맥주값이 300cc 로 3000원이라면 그리 비싼것 같지 않지만, 평소 500cc 1000원짜리만 먹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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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2007-07-13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500cc에 1000원이라면 매일 먹겠어요. 풍경도 계단위의 사람들도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많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작은 언덕이 아래를 보는데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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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저도 어머니도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아랍 레스토랑이 있고, 아랍식 물담배가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어요.

 물담배 후카....또는 시샤...라고 불리는 것.



 물담배 하나에 대략 9000원과 각자 필때 쓰라고 깔대기 250원씩 받더군요.ㅎㅎ

한대 가지고 40-50분정도 필수 있어요.

저희는 사과향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시샤가 그런건지 아니면 담배라서인지 몰라도 피다보니 살짝 기분이 묘하더군요.

시어머니와 함께 담배를 핀다는것이 왠지 재미있네요.ㅎㅎ


아랍식 티와 함께 마셨는데 좀 독특한 맛이 좋았습니다.

아랍식 변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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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13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맞담배라... 색다른 경험이셨겠어요^^

보슬비 2007-04-1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신랑이 물담배 피러가자고 할때는 좀 반대했는데, 막상 해보니 좋더라구요.ㅎㅎ 저희부모님 오시면 또 피러갈거예요.ㅎㅎ 이번엔 장모와 사위의 맞담배겠지요.ㅎㅎ

물만두 2007-04-13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ㅋㅋㅋ

누에 2007-07-1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담배 참 궁금하긴 한데 저 병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침이 있지 않을까 무서워서 꺼려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않다면 해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