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도 저도 어머니도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아랍 레스토랑이 있고, 아랍식 물담배가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어요.

물담배 후카....또는 시샤...라고 불리는 것.


물담배 하나에 대략 9000원과 각자 필때 쓰라고 깔대기 250원씩 받더군요.ㅎㅎ
한대 가지고 40-50분정도 필수 있어요.
저희는 사과향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시샤가 그런건지 아니면 담배라서인지 몰라도 피다보니 살짝 기분이 묘하더군요.
시어머니와 함께 담배를 핀다는것이 왠지 재미있네요.ㅎㅎ

아랍식 티와 함께 마셨는데 좀 독특한 맛이 좋았습니다.
아랍식 변소....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