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사랑하게 된 천사, 그리고 사랑을 위해 불멸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고자 한 천사이야기 무척 낭만적이게 들리네요.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맥라이언 주연의 '시티 오브 엔젤' 때문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 영화가 마음에 들었는데, '시티 오브 엔젤'이 '베를린 천사의 시'를 리메이크한 영화라는것을 알고 봤습니다.정말 이 영화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도 아니고, 약간은 어색해보이는 CG지만 좀더 감각적이고 영화제목마저도 더 멋지게 들리더군요. 게다가 좀더 우울한 모드가 분단된 베를린과 참 잘 어울렸습니다. 솔직히 재미면에서는 어쩜 '시티 오브 엔젤'이 좀더 가벼워서 좋은것 같지만 그래도 원작의 무게감은 잘 살리지 못한것 같네요. 그래서 '베를린 천사의 시'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책 표지이 소년을 보니 조카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큰귀가 조카를 닮아서인가봐요.
보고 싶다... 오윤서!!
이 영화는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합니다. 음악과 영상이 무척 강력하거든요. 그리고 그 강력함 속에 일본식 유머로 펀치를 날리니다.진지할것 같은 영화지만 절대 진지할수 없는 영화랍니다.^^나는 절대 지존에 있는 검객이다..... 그러나 왠지 폼만 잡는 검객으로 보이는걸..이렇게 생긴넘들이 나오는데 안 웃기고 배기겠어?
정말 이 영화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너무 폭력적이서 말이죠. 그런데 재미있다는 거예요.^^;;보석강도를 하기 위해 모인 6명의 갱들. 그리고 그 중 한놈이 경찰 끄나풀로 그들을 배신하지요. 얽히고 ㅤㅅㅓㄺ힌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개성만점인 6명의 배우진들이 영화를 더 빛나게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들의 연기에 푸욱 빠지게 되실거예요.형님! 나오셨습니까?내가 살기 위해서는 너를 죽여야해!!
잭블랙이 나오면 그냥 웃긴것 같아요. 잘생긴 외모도 아니지만 은근한 매력이 있는 배우지요.사이비 음악선생으로 와서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데리고 락 음악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어느 영화에처럼 오합지졸인 아이들을 데리고 좌충우돌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지요. 하지만 그 선생님이 잭 블랙이라는 것이 재미있어요.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너, 몸매 너무 못ㅤㄷㅚㅆ어. 그래도 되는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