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안에 있는 성비트 성당의 미사를 보러갔답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7시와 오전 11시에 미사가 있습니다.

아침 10시 반쯤 도착, 11시 미사를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 옆에 껴서...겨우 겨우 들어갔습니다.

성비트 성당은 총길이 124 미터, 폭 60미터, 탑 높이 100미터라고 한다. 

1344년 이후 계속 증, 개축이 이루어졌고, 1929년에야 오늘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니.

무려...600년 가까이...걸려 만들어진 성당이다.

미사 직전의 성당 내부를 찍긴 찍었는데, 많이 어둡다... 


미사가 시작되고, 신부님들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이 웅장했던, 파이프 오르갠 소리....

이래서 성당에 미사를 들이면 숙연해지는것 같네요.


미사를 30분 정도 보다가...빠져 나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장 푸른 눈
토니 모리슨 지음, 신진범 옮김 / 들녘 / 2003년 7월
구판절판


어른들은 우리와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단지 지시만 내릴 뿐이다. 정보는 주지 않고 명령만 내린다. 우리가 무언가에 걸려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면 우리를 흘깃 본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에 베이거나 멍이 들면 넋이 나갔냐고 말한다. 감기라도 걸릴 양이면 우리의 부주의에 넌더리를 치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어른들은 모두가 아픈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고 말한다. 우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다. 우리의 병은 멸시와 상한 흑맥주와 우리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피마자유로 치료된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좋아하는 색이 푸른색인지라, 제목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빌러비드'의 작가인 토니 모리슨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망설임없이 선택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을 되찾아 준 도둑
라 퐁텐느 지음, 박미경 옮김 / 청어 / 2001년 1월
품절


자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지나친 자아도취는 주위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쪽

법정에서는 재판관이 공정하게 판결을 내린다
하지만
현명한 판결이 꼭 법정에서만 이루워지는 것은 아니다-.쪽

세상은
무엇이 진실인가 아닌가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없는가가 세상을 지배한다-.쪽

소문은 참된 진실을 가리게 만든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인적으로 편하게 읽을수 있는 우화가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