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게 마음이 자라는 나무 12
데보라 엘리스 지음, 곽영미 옮김, 김정진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4월
절판


사람들은 에이즈가 무엇인지 말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에이즈가 가 버릴 거라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에이즈는 가지 않습니다. 사자가 마을로 내려오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사자가 마을로 내려와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면 우리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침묵하면 사자가 우리 아이들을 계속 잡아먹을 테니까요. 우리는 소리를 내야 했습니다. 동네가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질러야 했어요. -.쪽

'사자가 나타났다'라고요. 결국 우리는 사자를 쫓아내고 아이들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마을에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에이즈라는 사자가 말이죠. 그 사자가 우리의 아이들을 데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내 아들이 에이즈로 죽었다고, 난 정말 아들을 사랑했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들 먼저 간 며느리도 아마 에이즈였을 겁니다. 저는 며느리도 사랑했습니다. 이제 내 아이들을 땅에 묻는 것이 지긋지긋합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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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에이즈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랍니다.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나온 책이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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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지역중에서 특히 호수를 끼고 형성된 마을들이 있는데, '짤즈감머구트'라고 불리운답니다.

짤쯔부르크 근처에 있는 지역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호수들이예요. 저희는 '봄의 왈츠'를 찍은 할슈타트를 찍고(예전에 가서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았습니다.) 나머지들은 그냥 지나쳐 왔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마을들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을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호수의 색깔이 에머랄드 빛이었답니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저도 뛰어들고 싶을정도로 너무 깨끗해 보였어요.







짤쯔감머구트 지역에 가장 큰 호수 'Attersee'예요.
그래서인지 산만 없으면 정말 바다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봄의 왈츠의 배경인 '할슈타트'예요.
날씨가 더워서 수영복 입고 호수로 뛰어드는 분들이 많더군요.





짤즈감머구트에서 유명한 호수 'Wolfgangsee'





지나가다가 케이블카가 귀여워서 잠시 멈추고 찍어보았습니다.









'Wolfgangsee'
지나가면서 얼마나 아름답던지..
기회가 되면 지나가던 호수가에 놀러가고 싶더군요.

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마리아가 결혼식을 올렸던 마을로 가는 길이랍니다.
역시나 이곳에도 호수가 있었습니다. 'Mondsee' 라는 이름의 호수

마을로 들어가니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버스가 있더군요.

저희가 실수로 마리아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이 저곳인줄 알고 찍었어요..

하지만..

여깁니다.
사실, 위에 있는 성당이 그곳인줄 알고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만약 저 성당인줄 알았더라면 들어갔을것 같아요.
다음기회로 미뤄야겠죠...

아참!
저곳에 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네요^^



마을로 통하는 입구에 늘어서 있는 가로수예요.

사실, 이 나무를 보면서 아이들이 올라간 나무가 아닐까?하고 찍었지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올라가서 손 한번 흔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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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계획으로 오스트리아의 짤쯔부르크와 독일의 뮌헨을 가기로 했습니다.



폭스바겐을 렌트했는데, 승차감이 좋았어요.
하루 렌트비는 대략 6만원정도입니다.

이날 우리는 새벽 4시에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국경에는 7시경에 도착했는데, 물안개가 서서히 피어오르네요.

햇살이 너무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새벽녘에 비가 내려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침이 되니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마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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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겉표지와 함께 제목이 눈길을 끌어 선택했는데, 인디언에 관한 이야기 같아서 왠지 마음에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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