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 7 (반양장) - 다섯 검의 주인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1년 1월
품절


허리를 부러뜨리고 말 짐을 어깨에 진 자는 미풍처럼 가볍게 걸어가는 자를 선망학ㅆ지요. 그래요. 난 당신을 선망해요. 가짜 자유밖에 누리지 못하는 공주를 비웃는 당당한 노예... 돌려주기 싫어서 아무것도 받지 않지만 그래도 결핍감을 느끼지 않는.. 보통 사람이라면 그 결핍감이 무서워서, 고독이 무서워서 허겁지겁 받고 안간힘을 다해 돌려줄 텐데...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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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만...얘기
강성남 지음 / 반디출판사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장편소설을 읽다보니 좀 머리를 식히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예요. 아무래도 카툰이 좀 편하게 읽을수 있겠다는 생각에 말이지요.

솔직히 쉽게 읽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책속의 내용이 좀 심오한 편인지라 쉽게 읽히는 만큼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지금 읽고 있는 중인 '폴랩'이 더 편하게 읽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짧은 카툰 속에 많은 것을 표현해보고 싶은 작가의 욕심이 엿보이네요. '쪼그만 얘기'속에는 여러가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남녀간의 사랑, 부모와 자신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잃어버린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고, 가족들간의 사랑에 뿌듯해하기도 하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통일이 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대체적으로 연인간의 사랑은 이별에 아파하는 좀 슬픈 느낌인데 반해, 가족간의 사랑은 행복해보이고... 둘다 별개로 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슬프다가 갑자기 행복하고 그래서 두 가지의 감정에 하나도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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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만...얘기
강성남 지음 / 반디출판사 / 2003년 6월
절판


그만 살고 싶어질때
그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 때문에
다시 일어나 호흡할수 있는
서로 마음 다해 위안이 되는
그런 다정한 사람 내게 있다면
지금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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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을 읽다보니 좀 머리를 식히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어요.

아름다운 그림위로 감성적인 글들이 머리 식히기 딱 그만이죠.

그나저나 책표지 한가득 피어있는 해바라기 꽃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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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랩소디 6 (반양장) - 새벽의 사수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아마도 폴라리스의 랩소디에서 가장 특이한 인물이 오스발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의 삶을 놓아버림으로써 좀더 충실하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된 오스발을 보면, 신비한 느낌보다는 슬슬 짜증이 밀려옵니다. ^^;;

너무 도트인 사람처럼 행동해서 초반에 그에게 가졌던 호감이 점점 쟨 머냐?하는 비호감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도 처음으로 키 드레이번한테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을때는 인간다운 느낌이 들었어요.

점점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는 분위기 입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라이온의 정체가 드러나고, 키 또한 그의 존재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구요.

사실 웨딩마치에서 오스발과 유리공주의 맺음일거라 생각했는데, 에름과 이루미나의 결합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억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결국 맺어주는군요..)

이제 점점 정리되어가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이야기의 끝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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