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읽지 않은 책들이 집에 쌓여가는데, 새로운 책들을 보면 왜 그리도 읽고 싶은지...

 영화는 그리 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책은 읽어보고 싶네요.

 이런 기괴스러운 분위기 좋아라하는데...

 맛과 여행 끌리는 이야기지요.

 암울한 느낌이 드는 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눈길을 끄네요.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

 '커프' 때문인지 그냥 흥미가 생기네요. 남자의 입장에 선 여자라...

 로알드 달의 또 다른 책이라니...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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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7-09-0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대유괴 읽고 싶은데요... 쌓아 놓은 책들을 보며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보슬비 2007-09-06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읽고 싶은 책들이 끝없이 나오는것 같아요..
 
로즈메리의 베이비 동서 미스터리 북스 104
아이라 레빈 지음, 남정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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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씨'라는 영화 때문에 알려진 소설이지요. 영화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소설을 읽지 않아도 대략의 내용을 알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원작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고 싶어서 읽게 된 소설이예요.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전반적인 스토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는동안 무척이나 극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성한 악소문이 있는 아파트에 입주한후 겪는 로즈메리의 상황을 읽으면서 마치 제가 로즈메리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소설의 공포는 우리의 일생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공포라는 것입니다. 친절하고도 다정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행복하기 보다는 뭔가에 옭매이는 듯한 타인에 대한 공포와 변해가는 남편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공포, 그리고 기다렸던 임신이지만 여자에게 임신이란 기쁨인 동시에 공포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그런 공포외에도 우리가 흔히 접할수 없는 오컬트 사상이 함께 엮이면서 두려움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결말은... 좀 섬뜻했습니다. 드디어 로즈메리가 미쳤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모성이 공포를 넘어서는건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더운 여름에 더위를 싹 가시게 한 소설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영화도 봐서 소설과 비교해보고 싶네요.

*

여러 출판사에서 '로즈메리 베이비'를 출판했는데, 동서미스터리에는 클레이턴 로슨의 '저승에서 온 유령'이라는 단편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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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최병곤 외 옮김 / 새미 / 2004년 1월
품절


꽃이 만개한 과실수들이 꽉 들어찬 정원을 가진 초가집들이 여기저기 보였는데, 그것들은 부지런하지만 가난하게 살아가는 삶을 떠오르게 했다. 더 멀리에는 물고기 비늘 같은 편편하고 둥근 붉은 기와지붕들이 보였는데, 그것들은 오랜 세월의 힘든 노동에서 얻어진 넉넉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쪽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 중에서 딱 한 가지 이의가 있습니다. 저는 마호멧의 전쟁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그러니 그의 군이르로서의 재능도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정 때 나폴레옹 황제가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선생님이 보셨다면 아마 그를 신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말인데요.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것은 그가 인간 이사으이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 무거운 존재여서, 땅이 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부터 튀어 올랐던 것입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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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수수함이 뭍어나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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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 좋고, 스페인소설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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