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에 대한 재해석을 다룬책들이 많은데, 솔직히 동화를 동화 자체로만 보지 않는 시각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호기심이 생기기는 하네요.

'빨간모자'와 '헨델과 그레텔'이야기를 살펴보며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분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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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읽고 있는데, 한국어 번역본이 출판되었었네요. 영문판 표지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이번에는 한글판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역시 이 책도 다 읽으면 다른 친구에게 선물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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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올때 부탁한 책인데, 원래 이 책과 함께 캘리포니아롤책도 구입했는데 그책은 안타깝게 놓고 왔더군요. 책처럼 재료를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배워볼 요량으로 읽기로 했어요. 보는동안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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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슬픈 열대
폴 고갱 지음, 박찬규 옮김 / 예담 / 2000년 5월
품절


자연의 무한한 창조성을 보면 알 수 있지. 거기엔 인간의 모든 감정을 낳는 법칙이 존재한다네. 커다란 거미나 숲 속의 나무등걸을 보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가슴속에 그것들에 대한 강한 인상을 갖게 된다네. 징그러운 쥐를 만질 때 우리는 왜 진저리를 칠까? 그것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지울 수 없는 거부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우리의 감각은 곧바로 뇌와 연결되어 있다네. 이런 것은 지식이 미치지 못하는 불변의 영역이지. 이런 감각 덕분에, 이 선은 아름답다, 이 선은 묘사적이다, 하는 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거지. 직선은 무한을 상징하고 곡선은 창조를 가두는 역할을 하네. 우리가 3이나 7 같은 숫자를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얼핏 눈으로 보기에 색은 선에 비해 덜 복잡하지만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네. 우아한 색이 있는가 하면 진부한 색이 있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조화로운 색이 있는가 하면 너무 자극적이어서 부담을 주는 색도 있네. 필체만 가지고 사람의 진실과 거짓을 가릴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선과 색으로 예술가의 내면에 깃들여 있는 더 깊은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 거라네.-.쪽

클로비 고갱은 매우 병약하여 결국 스물한 살 때 허리 관절 수술을 받은 뒤 패혈증을 얻어 사망하고 만다. 딸 알린이 죽고 나서 고갱은 아내와도 연락을 끊었고, 몽프레나 슈페네커조차 클로비의 요절을 고갱에게 알리지 않았던 듯하다. 따라서 고갱은 죽을 때까지 자기 아들의 죽음을 몰랐을 것이다.

=> 글쎄.. 왠지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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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련된 책을 읽을때면 느끼지만, 이런 그림들을 실제로 보게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렇게 미리 봐둬야, 실제로 만나면 더 감동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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