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죽음으로 오는 것만은 아니다. 가장 엄숙한 것이 죽음이기는 하지만 여러 다른 형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온다.-.쪽
순간 나는 깨달아싿. 생명을 예비한 죽음은 결코 죽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겉으로 드러난 것은 죽음이지만 그 내면에는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쪽
그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 남지 않은 생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할 것이다.-.쪽
초밥을 좋아하긴 하지만,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해 먹을줄은 몰랐어요. 여러가지 여건상 사먹기도 힘들고, 사먹어도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인지라 초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요. 실제로 이 책처럼 만들기는 쉽지는 않지만 (워낙 책처럼 신선한 재료를 구하기 힘든지라..) 초밥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왕이면 신선한 재료에 익히지 않은 재료로 초밥을 만들고 싶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런 재료가 아니어도 또 다른 나만의 초밥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또 만화와 함께 설명한 책인지라 재미도 있고, 만화속에 팁도 감추어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책자 가득 담겨져있는 초밥의 사진도 제 군침을 돌게 하네요.
민음사에서 출판한 책을 읽으려 했는데 푸른숲에서 출판한 책이 좀 더 읽기 쉬울것 같아서 푸른숲으로 선택했다.
왜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예전부터 이 책을 읽어야지 했던 기억에 읽게 된 책.
심심해 하는 조카를 위해 읽어주는 책이예요.
영어책은 다 읽고 조카에게 줄거고, 앨리스는 좀더 조카 나이에 맞는 책을 사주는것이 좋겠네요.
쑤퉁의 또 다른 작품들... '홍분'은 이북으로 나올거니깐, 읽을수 있겠지만 '눈물'은 이북으로 출판되지 않아서 과연 읽을 기회가 생길지 의문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게다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하는 영화의 원작이다.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봐야지..
10권까지 읽고 나머지 책들은 못 읽었는데,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다...
드디어 해리포터 번역본이 나왔네요. 그냥 편하게 번역본을 읽고 싶지만, 원서가 먼저일지 번역본이 먼저일지는 두고 봐야알겠지요.
예전에 고형욱의 와인에 관한 책을 읽어서인지 이 책도 너무 읽고 싶어요.
붉은 수수밭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중국 작가인 '모옌' 그의 작품들도 무척 기대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