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Chronicles 3: Midnight Over Sanctaphrax (Hardcover, Deckle Edge)
폴 스튜어트, 크리스 리들 지음 / David Fickling Books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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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wild, captain mild, as my father used to say. Those who select the most ferocious of names are without exception the ones least worthy of them.'-155 쪽

Twig snorted. Flat-heads buying flat-heads! What kind of a place was this where free-citizens and slaves could only be told apart by cockades?-23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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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Chronicles 3: Midnight Over Sanctaphrax (Hardcover, Deckle Edge)
폴 스튜어트, 크리스 리들 지음 / David Fickling Books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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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wlgins이라는 생물을 타고 도망치는 트위그의 모습

거대한 태풍속으로 항해하는 트위그일행

자신의 일행을 찾아 노예시장으로 가는 트위그 - 나무에 걸려있는 해골이 음산하네요

책 뒷편 - 오른쪽 상단의 괴물은 1편의 에피소드에서 거대한 밴더베어를 헤치운 wig-wig라는 괴물

책을 세워서

1-3편을 같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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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Chronicles 3: Midnight Over Sanctaphrax (Hardcover, Deckle Edge)
폴 스튜어트, 크리스 리들 지음 / David Fickling Books / 200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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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dge Chronicles 의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케터버드가 길잡이가 되어 트위그의 아버지 Cloud Wolf를 구출하러 갑니다.

트위그는 아버지의 마지막 선원 스톤 파일럿과 자신의 선원인 오크엘프인 스풀러, 밴더베어인 굼, 나무물고기 플랫윝, 도살꾼 트랩, 고블린 보그윗 그리고 위스넉 스맅을 구춛하여, Edgedancer라는 하늘 해적선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계신곳이 mother storm이라는 거대한 폭풍속이네요.

위험을 무릅쓰고 폭풍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만나지만, 아버지는 이미 mother storm에게 흡수되어가고 있었어요. 그 덕분에 Cloud Wolf는 mother storm의 계획을 알게 되고, 트위그에서 땅끝마을들을 구할수 있는 정보를 가르쳐주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Edgedancer는 폭풍을 이기지 못하고 폭팔하고, 선원들을 뿔뿔히 흩어지게 되어요.

다행이도 어둠의 교수가 8개의 별똥별(실상은 트위그 일행)을 발견하고, 별똥별을 연구하려다가 바로 트위그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트위그가 회복되면서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과 잃어버린 선원을 찾아 생타프랙스를 나오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Cowlqape라는 소년을 자신의 견습생으로 받아들이고 같이 여행을 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트위그와 그의 선원들은 폭풍우의 영향때문인지, 서로를 만나면 몸에서 빛이 납니다.그래서 처음에 그들이 별똥별이나 유령으로 오해를 받게 된거죠.

곳곳의 무시무시한 곳에서 자신의 선원들을 찾고 노예시장으로 가는 하늘배를 승선하지만 실상은 그배는 노예를 실은 배였습니다. 결국 트위그와 코울카프는 선장과 싸워 노예들을 풀어주고, 노예 속에서 트위그의 선원 오크엘프를 만나게 됩니다.

노예시장은 무척 무시무시한곳이예요.한눈만 팔면 언제 자신들이 노예로 전락할지도 모르구요.

1편의 에피소드에서 밴더베어를 헤치운 위그위그라는 괴물이 다시 등장하는데, 바로 트위그의 선원 굼이 위그위그 무리들과의 목숨을 건 결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트위그는 굼을 구출합니다. 하지만, 다시 깊은숲 deepwood로 들어온 4명의 일행은 불행히도 오크엘프는 갈대뱀의 습격으로 죽게 되어요. 그리고 트위그는 자신이 살던 우드트롤마을로 가게 되고, 양부모님을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그날이 바로 아버지의 장례식이네요.우드트롤의 장례식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죽은 사람을 불을 붙이면 공중으로 뜨는 나무에 화장을 해서 하늘로 보내는 풍습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트위그는 그곳에서 엘프인 태그헤어와 나무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나무물고기는 생각을 읽는 동물인데, 멀리서 트위그에게 선원들의 위치를 텔레파시로 전해주었던거지요. 그리고 마지막 선원 스톤 파일럿을 찾아 전설의 riverrise속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Deepwood의 어둡고 깊은 심장에 있다고 하는데, 그 길 역시 험난했어요. 그리고 도착한 riverrise에서 스톤 파일럿을 만나게 되고, 트위그는 잃어버린 기억을 스톤 파일럿을 통해 찾게 됩니다.

바로 Riverrise의 물이 끊기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땅끝마을들은 점점 Deepwood의 어두움의 영향을 받게 되는거지요. riverrise의 물을 끊기게 하지 않으려면 mother storm이 riverrise를 만나야하는데, 중간에 생타프랙스가 그 길을 맞고 있는겁니다.

전체를 살리려면 언더타운과 연결된 생타플랙스의 체인을 끊고 생타플랙스를 보내야하는거지요.

결국 트위그와 코울카프는 생타플랙스를 하늘로 보내고(그 와중에 어둠의 교수는 반대를하고 결국 생타플랙스와 함께 떠나게 됩니다.) mother storm은 무사히 riverrise에 도달아 생명의 원천인 물을 흘려보냅니다.

생타플랙스가 없어졌다고 걱정하셨다면, 그럴필요가 없어요. 또 다시 공중에 뜨는 돌이 점점 자라나 새로운 생타플랙스를 만들고, 코울카프가 생타플랙스의 수장이 됩니다. 그리고 트위그는 자신들의 선원을 다시 모아 하늘로 승선을 하지요.

굉장한 모험이었어요. 과연 그 후의 트위그의 일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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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야 테르시 지음, 유혜경 옮김 / 책씨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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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은 내일의 태야잉 뜬다.'라고 말하며 굳이 반박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았을 때, 나는 거의 경련을 일으킬 뻔했다. 나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고 말하는 스칼렛 오하라로 변장을 한 책 거기 앉아 있었다.
'오늘은 생각할 수가 없어. 내일 결정할래.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될 거야.'
하지만 아니다. 또 다른 하루가 늘 있는 것은 아니다. 두번째 기회가 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제야 나는 깨닫는다. 나의 아빠는 떠났고, 나는 아직하지 않은 수많은 말들을 아빠에게 하기 위해 영화필름을 되감을 수가 없다는 것을. 그중 하나는 아빠를 사랑한다는 말이었다.-.쪽

어쩜 그렇게 냉정할 수 있으세요, 엄마.'
'가끔 그럴 필요가 있어. 너의 부모는, 이렇게 복수로,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었단다. 절대로. 너의 부모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잘못 생각했고, 지금은 네가 그걸 인정할 때야.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잘 못한 거야. 하지만 아빠에겐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이 있단다, 가브리엘. 아빤 널 제쳐두지 않았어. 난 그랬고. 아빠와 보낸 행복한 순간들만 늘 기억하렴. 왜냐하면 넌 아빠의 최고 좋은 점만을 누린 엄청난 행운을 가졌으니까. 그리고 아빠와 누렸던 그 훌륭한 관계는 거짓이 아냐. 그건 절대로 현실이었단다. 그건 믿어도 돼.'
그토록 솔직한 엄마의 그 말은, 모든 책임을 끌어안은 엄마의 그 말은 내가 믿으려고 노력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단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쪽

죽은 자들은 자신의 삶을 얘기해 주지 못한다. 그렇게 했던 사람은 오직 윌러임 홀덴뿐이다. 수영장에 둥둥 뜬 채로 말이다. 그것은 '선셋 대로'의 첫 장면이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였다. 실제 삶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죽었으니까.-.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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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山寺에서의 하룻밤
여태동 지음 / 이른아침 / 2004년 7월
품절


낙산의 일출은 의상대의 일출을 일컫는 것이다.
의상대에 오르면 낙산사를 둘러싼 산세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쪽

낙산사에 가면 기댈 곳이 많다. 낙산사 대웅전에 올라 부처님께 기도하며 시름을 달랠 수 있다. 대웅전 뒤편을 찾아 흙담에 기대 울 수 있다. 솔숲길을 걸어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참회의 발원을 할 수 있다. 다시 바다와 맞닿은 홍련암으로 가서 법당 밑으로 철썩대는 바다를 보면서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의상대에 걸터 앉아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산란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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