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 2005 페미나상 상 수상작
레지스 조프레 지음, 백선희 옮김 / 푸른숲 / 2006년 11월
품절


'추억은 재미난 거야. 넌 내가 누른 초인종 소리를 결코 잊지 못하겠지. 결별의 순간을 늦추기 위해 내가 고안해낸 수도꼭지와 관련된 온갖 바보 같은 소리도 못 잊을 거다.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한 모든 말이 네 기억 속에 남아 있겠지. 네가 지어낸 말도 있을거다. 내가 결코 하지 않은 말들일 테니까. 어쩌면 그런 말이 너한테는 가장 진짜처럼, 제일 울림이 크고, 그 무엇보다 가증스러워 보일거다. 그 말들이 다른 어떤 말보다 네게 더 상처를 입히고 눈물과 분노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겠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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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학교 가자
안 부앵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상드린.알랭 모레노 사진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12월
절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모로코 속담-
->어느나라나 이와 비슷한 속담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쪽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의 항구에 있어요. 1886년 프랑스 조각가 바르톨디가 세운 이 여신상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를 상징한답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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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컬러 로션 기획세트[여성용] - 80ml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화장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투명메이크업을 하기에 적당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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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가 너무 신나가 활기차 보여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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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하인리히 하이네 / 예문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잘 모르는 작가임에도 어딘가 익숙한 작가의 이름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 내용을 살펴보다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중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작가의 회상록인데, 귀여운 삽화가 어두운 분위기를 몰아내주네요. 작가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지만, 글을 통해 하인리히 하이네라는 작가에 대해서 애정과 관심이 생겼습니다.

첫문단에 시를 옮기고 그 시와 비슷한 분위기의 그의 삶을 돌아보면서 또 다른 시의 매력도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초라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풍부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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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 2007-12-01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남주 시인의 번역으로 나온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에 하이네의 시가 브레히트의 시와 함께 실려있었지요. 혁명의 시인 하이네.

보슬비 2007-12-01 04:43   좋아요 0 | URL
이 책 때문에 그가 시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확실히 10년전보다 시를 읽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암튼, 이 책을 읽으니 평소 시만 읽는것과 달리 시와 함께 시인의 삶도 함께 읽어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