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 광장의 천문시계는 매 정시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끄는 건축물이예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몰려드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좋습니다.



시계탑 주변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365명의 성인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건물인데 건물에 서로 다른 색을 발라서 긁어내 장식을 꾸민 건물입니다.



구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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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고,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 모아봤어요.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Big Fat Cat Book & CD Set (빅팻캣 전7권 + 오디오 CD 4장 + 찰리와 초콜릿 공장)
무코야마 다카히코.다카시 마데츠오.studio ET CETERA 지음, 김은하 옮김 / 윌북 / 2007년 9월
72,000원 → 64,800원(10%할인) / 마일리지 3,600원(5% 적립)
2007년 12월 03일에 저장
품절
단계별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영어원서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내용도 감동과 교훈을 주어 좋았어요.
빛의 제국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12월 03일에 저장
품절

도코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단편으로 묶어놓은 책이랍니다. 독특한 소재와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블루 캐슬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오현수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12월 03일에 저장
절판
'빨강머리 앤'의 저자라서 망설임 없이 읽게 된 책입니다. 초반에는 살짝 지루하려했는데 후반의 멋진 이야기들이 잘 마무리해줍니다.
나, 제왕의 생애 (반양장)
쑤퉁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07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12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올해는 쑤퉁을 발견한 해가 아닌가 싶어요. 그의 여러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읽은 책중에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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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7권 - 가자 서촉으로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구판절판


유비가 비로소 깊은 속을 드러내 보였다.
'지금 물하고 불 사이처럼 나와 맞서고 있는 것은 조조요. 조조는 성급한데 나는 너그럽고, 조조는 거친 힘으로 다스리는 데 나는 어짊을 으뜸으로 삼으며, 조조는 속임수를 잘 쓰지만 나는 충직함으로 그를 갈음하고 있소이다. 모든 것이 조조와 생판 다르기 때문에 지금 이만큼이라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이오. 만약 이번 일이 작은 이로움을 얻고자 큰 의로움을 져버리는 것이 되면 나는 결코 할수가 업소.'
어디까지 책략이고 어디까지가 덕성인지 분간이 안 될만큼 그 둘이 묘하게 뒤섞인 말이었다. 더구나 서천은 유비가 둘러싼 집단에게는 반드시 차지해야 할 땅이라 결국 일은 그쪽으로 밀려나게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유비의 반대에는 종친의 땅을 힘으로 빼앗았다는 세상의 비난을 아랫사람에게 전가시키려는 의도까지 숨어 있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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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노벨레 (구) 문지 스펙트럼 9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백종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0월
구판절판


그는 노란 손가방을 들고 호텔 계단을 급히 올라오고 있었어요. 날 흘끗 훑어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몇 계단 더 올라가더니 걸음을 멈추고 나를 향해 몸을 돌리는 거예요. 우린 분명 눈길을 마주쳤었죠. 그 남잔 미소를 짓진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표정이 어두워진 것처럼 보였는데, 내 표정도 분명 비슷했을 거예요. 내 마음이 그렇게 흔들린 건 생전 처음이었으니까. 난 꿈속을 헤매며 온종일 해변에 누워 있었지요. 그 남자가 날 불러 준다면, 그 당시 내 생각으로 확실했어요. 난 뿌리칠 수 없었을 거예요. 모든 걸 다 각오하고 있었죠. 당신, 아이, 나의 미래, 모두 내던질 생각이었으니까요.
(중략)
해질 무렵 우린 발코니에 앉아 있었는데, 당신과 내가 말예요. 바로 그때 그 남자가 저 아래 해변을 걸어오잖아요, 고개를 들어 위에 있는 나를 쳐다보지 않았지만, 하지만 난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때 난 당신 이마를 쓰다듬으며 머리에 키스를 했지요.당신에게 바치는 나의 사랑, 여기엔 정말 가슴 아린 동점심이 함께하고 있었어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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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학교 가자
안 부앵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상드린.알랭 모레노 사진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자전거 한가득 앉아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 책이 미개발국가의 교육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세계 여러나라의 교육환경과 문화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네요.

여러문화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목적에서 만든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그린듯한 삽화들과 각 나라의 속담, 격언들을 보면서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각 나라의 지리와 국기도 함께 소개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가득 채운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예요. 피부색깔도 언어도, 성별도 다른 아이들이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과 천진한 웃음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몇페이지라 그 나라의 모든 교육상황과 문화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 분위기를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만으로 좋은 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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