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서광현.박승걸 글, 김계희 그림 / 여름솔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연극때문에 알게된 내용이예요. 사실 정확한 내용은 모르고 그냥 일곱번째 난장이가 백설공주를 사랑했다는 것만 알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백설공주 이야기는 외국인이 만들어낸 동화지만, 그 동화를 바탕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한국인이 만들어냈다는것이 왠지 자랑스럽네요.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를 난장이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동화인데, 사실 이 동화를 읽다보면 조심성이 없는 백설공주가 얄밉게 느껴지더군요.^^;;

아름다운 삽화는 반달이의 슬픈 사랑을 더 아름답게 느끼게 해줍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연극으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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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출판된 작은 책자는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딱 좋은 크기와 두께예요.

프랑스는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네요.

프랑스에 대한 신화는 깨진지 오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여행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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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이야기를 각색한 이야기죠. 연극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읽어본적은 없어요.

좀 편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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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5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편에는 리쓰의 할아버지를 알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한 요괴가 등장하네요. 아오아라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요괴라서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번편들은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 사랑하는 만큼 증오심도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서로에게 상처도 주게 되는것이 사랑인것 같습니다.

여름의 손거울
어머니의 저주에 걸린 여인과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주려고 한 남자의 이야기예요. 하지만 이야기 속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풀리지 않은 세 영혼의 실타래가 풀리게 됩니다. 섬찟하면서도 가슴스플 사랑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반혼술의 대상
전편에도 나왔던 리쓰의 사촌누나 아키라가 주인공이 됩니다.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건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 짠했어요. 

얼어붙은 그림자가 꿈꾸는 것
사랑으로 상처받은 여자와 누군가를 원망하며 사라온 여자로 인해 다시 행복을 찾게 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아니 남자 뿐만아니라 그여자도 행복을 찾게 되었네요. 그래도 마음 따뜻하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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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4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전편에 리쓰 엄마도 뭔가를 알고 있는것처럼 행동했었는데, 이번편에서 이해가 되네요.

이번편에서는 리쓰의 또 다른 과거사에 대해서 나옵니다. 리쓰가 처음부터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좋은것이 아니라 나쁘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리쓰는 결국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 두려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모성은 리쓰를 귀신들로부터 지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되지요. 모자밖에 없는 여행에서 그 뒤를 쫒는 무수한 발자국들은 생각만으로도 섬찟했어요. 하지만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리쓰의 목숨을 구하고 리쓰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피하려고만 하지않고 정면으로 맞설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한편 또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리쓰의 사촌 아키라와 사부로입니다. 전편에도 등장했지만, 다른편들의 캐릭터들처럼 그냥 지나가는줄만 알았는데,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이 기다려지더군요. 이승의 사람이 아닌 사람을 사랑하는 아키라랑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된 사부로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갈수록 발전해가는 이야기 방식들이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수 있는 생활에 활기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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