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교 4 -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고양이 학교 1부 4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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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민준이와 버들이가 죽음의 나라에서 세나와 러브레터를 구하고 있는 사이 그들을 지키기 위해 남아있는 고양이와 그림자 고양이간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바이킹과 스라소니가 용감하게 친구들을 지켜주어서 무사히 죽음의 나라로 빠져나올수 있게 된 민준이 일행은 그 여행을 통해 세나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버들이와 러브레터의 수정구슬에 태양의 신과 대지의 신이 깃들게 됩니다.

'오호'하면 메산이의 꼬맹이 산삼이 생각나는 말이예요. 너무 귀엽고 소리치면서 그림자 고양이들을 물리치지만 너무 많은 체력소비로 자신이 살았던 산으로 가서 체력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메산이는 꼬맹이를 데리고 러브레터와 버들이와 함께 산으로 가고, 바이킹과 스라소니는 마첸과 함께 납치된 고깜선생님과 우체통 고양이를 구하러 갑니다.


점점 그림자 고양이들의 힘이 커지면서 메산이를 보호하고 있던 러브레터와 메산이는 그림자 영역에 가치게 되는데...  과연 버들이는 친구들을 구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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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교 4 -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고양이 학교 1부 4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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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위로 내리던 폭우는 채 산에 닿기도 전에 공중에서 다 증발해 버리거든. 워낙 거센 불길이 치솟으니까 말이다."
"와아, 그 산에는 아무것도 살수가 없겠네요."
"그런데 세상은 오모해서 그렇지가 않아. 사막에도 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 있잖니? 생명은 어디에서든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간단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해치지만 않으면 말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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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교 3 - 시작된 예언 고양이 학교 1부 3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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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양이 학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어, 자칫 학교 생활만 다룬 이야기가 아닐까? 오해할수도 있지만, 고양이 학교에 간 버들이와 친구들이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을 다룬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다보면 고양이의 생활방식이라든지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작가도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분이더군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버들이와 친구들은 민준이와 세나를 그림자 고양이들로 부터 구하기 위해 밀착 감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언의 날이 다가와 세나와 러브레터가 죽음의 나라로 가면서 그들을 구출하려고 민준이와 버들이도 죽음의 나라로 가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 여정이지만 슬기롭게 문제를 풀면서 세나와 러브레터를 구할수 있는 불새를 구하게 된 민준과 버들이는 과연 그들을 구출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의 장점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여행을 통해 얻는 용기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환경도 보호하며 인간은 모든 생물들과 함께 공존해야지 아름답게 살수 있다는 교훈도 함께 가르쳐준답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과 교훈도 함께 배울수 있는 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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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교 3 - 시작된 예언 고양이 학교 1부 3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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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나쁘다기보다는 어리석단다.

=>왠지 위안이 되면서도 슬프네요.-.쪽

어른들은 마음에 상자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 상자의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지. 그 상자 속에 모든 걸 우겨 넣으려고만 해. 우겨 넣어도 안 들어가는 건 절대 믿으려 하질 않지. 차라리 그런 것은 세상에 없다고 믿고 말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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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교 2 - 마법의 선물 고양이 학교 1부 2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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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언뜻 고양이 마법학교라는 것을 볼때 해리포터가 떠올리기도 해서 살짝 재미가 없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읽는동안 그 우려는 말끔히 씻어버릴수 있었어요.

초반에 민준이는 그냥 버들이의 보조역인가 했는데, 이번편에서 민준이가 꽤 중요한 아이로 나옵니다. 어찌보면 이 책을 읽는이가 아이들인것을 감안했을때, 자기 자신이 민준이가 되어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는 재미도 함께 느낄수 있어요.

러브레터의 쌍동이 동생 방울이와 함께 살고 있는 세나라는 아이는 우리가 말하는 자폐아이랍니다. 하지만 진짜 세나의 정체는 자폐아이가 아닌 고양이 혼이 든 아이예요. 민준이 역시 고양이 혼을 가지고 있는 아이로 어릴적에 자폐증상이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고양이 혼이 그림자 고양이에게 위험한 존재임으로 시시각각 나타나 위험에 빠뜨리려 하지만 버들이의 조언으로 세나와 민준은 위험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다가오는 아포피스의 밤에 과연 세나와 민준이 무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 조조의 함정에 빠진 다섯마리 고양이는 교장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수정동굴의 정체와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이제 바이킹과 스라소니는 버들이의 적이 아닌 동지가 되어 함께 그림자 고양이를 물리치기로 결심하지요.

사실 여러 캐릭터들이 다 마음에 들지만 아무래도 메산이의 수정속에 자리잡은 천년된 산삼 꼬맹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너무 순진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캐릭터가 무척 사랑스럽더군요.

앞으로 버들이와 러브레터의 수정에도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암튼, 점점 읽을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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