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300번째이자 마지막 책으로 '원예가의 열두달'이라가 먼저 출판한적이 있는데 '초록숲 정원에서 온 편지'를 읽게 되었네요. 원예를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작가가 체코 작가로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든 카렐 차페크의 글이라는 점에서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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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가 끝까지 못 읽었는데, 다시 읽기로 했어요.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미루다보니 깜빡 잊어버렸거든요. 악마가 보내는 편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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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작가인 안톤 체홉의 단편집이예요. 좀 편하게 읽어보기엔 단편집이 좋은것 같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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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트 - 전10권 삼국지 (민음사)
나관중 지음, 이문열 엮음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삼국지 10권을 다 읽었네요. 올해 초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읽었던탓에 천천히 읽었더니 지금까지 시간을 끌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여러번 읽었던 삼국지 중에 이번이 가장 삼국지를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읽은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삼국지를 세번 이상 읽어야한다고 말하나봐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지도 모르겠고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단순히 무협지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도 읽으면서 삼국지의 이야기가 중국의 실제 역사의 한부분이라는 점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캐릭터 강한 인물들과 방대한 이야기들이 매료되었답니다. 물론 연의의 저자인 나광중의 필력으로 더 화려해지고 전설화 된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역사서를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것이 무척 감탄스러웠습니다.

오래된 역사임에도 역사속의 수많은 인물들을 보면서 현대에도 배워야할 인간관계, 지략등을 읽을수 있다는 점도 삼국지의 크나큰 매력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제 제갈량마저 죽어서 삼국을 열었던 1세대들이 사라지니 나관중도 이야기할맛을 잃었는지 한권속에 모든것을 압축해버려서 사실 10편에서는 읽는동안 좀 맥이 빠지긴 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달을 쫒아내는 장면은 언제 읽어도 통쾌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암튼, 삼국지늘 전에 읽었을 때가 1999년이었으니 7년전쯤이었네요. 이제 7년후쯤 한번 더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때는 또 어떤 느낌이 들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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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10권 - 오장원에 지는 별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구판절판


지난날 복황후 궁문을 나설 때
맨발로 슬피 울며 천자께 하직하더니
사마씨 이번에는 그걸 본떴네.
하늘이 그 업보를 손자에게 돌렸구나.

조방의 할아비 조조가 복황후를 죽인 일이 그대로 사마사에 의해 되풀이된 걸 말함이다. 하지만 그게 진실로 하늘이 있어 응보를 그 자손에게내린 것인지, 아니면 권력의 속성이 원래 그렇게 비정하고 잔혹해 우연히 비슷한 일이 되풀이되게 된 것인지는 누구도 알 길이 없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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