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12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드디어 변태스러운 선생님과 여자친구로 인해 변태의 숲으로 들어서게 된 치아키. 이제 치아키에게 쩔쩔매던 노다메에서 노다메에게 쩔쩔매는 치아키로 변태하게 되었네요..ㅎㅎ

짜릿한 운명적인 키스씬도 있었지만, 노다메의 엉뚱함에 로맨틱한 분위기보다는 처절한 분위기로 변해버렸어요. 하지만 그점이 더 노다메다웠답니다. 자신감을 잃었던 노다메도 치아키의 도움으로 서서히 자기 자리를 찾게 되어요.

그나저나 치아키를 노다메의 이상한 벌레로 간주하는 화가의 행동에 너무 웃었어요. 특히나 노다메의 이미지화한 그림을 보고 쇼킹했지만 더 쇼킹했던것은 치아키 이미지였어요. 치아키가 그렇게까지 추락해버렸나 싶기도 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 타향에서 외로움과 투쟁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용기와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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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1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신이치의 발전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 이번편은 노다메의 활약이 기대되는데, 처음으로 드라마보다 만화를 먼저 보게 되는 편이네요.

치아키는 미르히와 함께 음악여행을 가게 되고 이제 치아키 없이 노다메가 생활하게 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치아키 없는 노다메 일상은 더 얽히는것 같아요. 함께 발전해나가려고 열심히 하지만 아직은 노다메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재능은 있지만 그 재능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일깨워줘야하는 사람이 나와야될것 같네요.

빨리 치아키가 돌아와서 노다메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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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0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드라마가 끝나고 한참 뭐 재미있는게 없을까? 고민했는데, 스페셜로 유럽편을 찍었다기에 봤어요. 바로 이번편이 나오는 드라마예요. 아직 치아키편만 읽었는데, 여전히 만화와 똑같은 드라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재미있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 노다메가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스럽지만... 걱정은 노우!! 노다메 곁에는 치아키 아니 프리고로타야가 있어요. 오타구스러운 노다메가 만화로 프랑스어를 정복해가는 과정은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나도 노다메의 오타구스러움을 빌려 `체코어 정복해 보고 싶어요..ㅠㅠ

암튼, 치아키의 카리스마와 치아키의 우상인 비에라의 제자 장과의 만남. 두 사람은 서로 분위기가 다르지만 뛰어난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장 또한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장의 뛰어난 지휘를 보고 초조해진 치아키는 예전에 S오케스트라를 지휘했던것처럼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결국 오케스트라 단원과 조화를 이루지못하고 실수를 하지만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지요. 드라마를 통해 결과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두근거리네요.

아참, 이사장님의 변신한 모습을 보고 아팠던것이 아닌 단식원에 들어간것이 아닐까? 추측했는데, 그 수수께끼가 이번편에서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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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9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항상 아기같고 피아노에 집중할때는 입술을 삐죽내미는 노다메를 보면 그녀의 순수함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번편에는 사랑하는 치아키와 함께 유학을 가기 위해 콩쿨을 하는 노다메가 등장합니다. 예선까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라왔는데, 본선때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마는군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3곡중에 한곡은 쳐보지도 못하고 본선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에토우는 불안해하지만 그래도 2곡까지 훌륭하게 쳐준 노다메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줍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그만 무대에 내려오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노다메는 포기하지 않고 3번째 곡을 칩니다. 자신이 작곡해서..ㅠㅠ

만약 모든사람들이 노다메 상황을 알았다면 그녀의 노력이 얼마나 눈물겨운지, 그리고 그렇게칠수 있는것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거예요. 하지만 그런 상황은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도 그녀의 즐거운 연주덕에 모두들 즐거워했고, 비록 본선에 오르지 못하지만 그녀를 위한 1등의 자리를 비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노다메는 자신의 노력이 무너져버린것을 알고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요. 노다메의 실패와 달리 치아키는 또 다른 성공을 거두고, 드디어 유학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왠지 노다메가 없는 치아키의 모습이 꽤 낯설군요. 치아키도 상황을 인식하고 노다메를 찾으러 노다메의 고향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쁨 소식과 함께 노다메의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또 다른 노다메같은 가족들을 보면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 가족 모두가 노다메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꼈고, 노다메의 아픈 과거를 듣게 되면서 치아키는 노다메를 좀 더 이해하게 되어요. 그리고 노다메가 파리의 유학으로 갈수 있도록 강력한 내공을 전수 하기로 결심합니다.

드라마에서 아름다웠던 장면이 이곳에 등장하지요. 바로 노다메를 뒤에서 껴앉는 치아키. 냉철하고 자기밖에 모르던 이기주의자였던 그가 노다메를 만나면서 서서히 변화하고 급기야 자신의 비행기 공포마저 극복해서 꿈을 이룰수 있게 됩니다. 치아키는 부정하고 있지만 다 사랑의 힘이지요.

이제 두 사람이 본격적인 음악인생이 시작되겠습니다. 음악과 알콩달콩 아름다운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다음으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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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8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라이징 스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치아키는 결국 성공적인 무대를 보여줍니다. 그의 성공을 누구보다 기뻐했던 노다메는 눈물을 머금고 치아키의 비행기 공포증을 최면술로 치료해줘요. 다른 훌륭한 최면술사도 최면을 하지 못한것을 노다메가 한것을 보면 정말 치아키와 노다메가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것이 사랑의 힘이 아닐런지...ㅎㅎ

한편 노다메는 이제 비행기 공포증을 없앤 치아키가 유학을 갈거라 생각하고 자신도 치아키를 쫒아 목표를 세우게 되지요. 그렇게 싫어하던 콩쿨도 나가게 되는데, 눈부신 노다메의 발전을 보면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노다메처럼 사랑 때문에 모든것을 거는 그 순수함이 정말 이뻐보이는 만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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