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15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편까지가 '노다메' 드라마 스페셜까지 나온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페셜편의 노다메 이야기는 만화가 훨씬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스페셜이다보니 분량이 짧아서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서 그런것 같아요.

노다메의 첫 리사이틀은 노다메의 음악에 대한 마음가짐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감동적으로 성공하게 되어요. 모짜르트 마니아인 성주마져 다른 음악가를 좋아하게 만들었으니깐 말이지요.

그리고 지난번 노다메와 치아키가 첫키스를 했었지만, 분위기상 키스타임이 아니었던것에 비해 이번편의 둘의 키스씬은 무척 로맨틱했어요. 점점 노다메로인해 말랑말랑해져가는 치아키도 좋았습니다.

노다메와 치아키가 서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둘이 함께 공연하게 될것을 기대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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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9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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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짓는 술잔
- 수전노에 바람둥이의 죽음을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그를 사랑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인간이 아닌 고양이. 어쩜 사람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그자너자 리쓰의 집안을 들여다보면 들여다 볼수록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을비
- 아버지를 살해한 외숙모부부와 사는 소녀는 어쩔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며 목숨을 부지합니다. 하지만 리쓰의 도움으로 진실을 알게 되고 결국 성부하게 되지요.

답례
- 전편에도 눈병을 앓고 있던 리쓰가 등장했지만, 지금에야 리쓰가 왜 눈병을 앓게 되었는지 나오게 되네요. 남들보다 특별하고 강하다는 이유로 리쓰가 고생이 많습니다.^^

분홍조개의 사자
- 아름다운 꿈과 같은 이야기예요.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 행복하기보다는 슬펐습니다. 모녀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였는데, 1년후에 쇼코가 리쓰의 도움으로 다시 엄마를 볼수 있을까요?

이웃을 보지 말라
- 처음에는 무척 헷갈렸습니다. 여러번 읽고서야 어느정도 파악했다는...^^;;
리쓰와 가장 비슷했던 삼촌 카이가 등장하네요. 그래서 헷갈렸지만, 사라진 카이 삼촌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쩜 그의 활약도 다음편에 기대해도 될것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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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8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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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은 귀신을 소재로 한 만화이지만, 무섭기보다는 판타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때론 애뜻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점이 백귀야행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숨은달
- 사랑하는 남편은 다른 여자가 있고, 도련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참 콩카루 집안이 아닐까?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애틋한 사랑의 결말이 마음을 애잔하게 합니다. 그 여자의 진실한 마음이 통했다고 할까요.

연홍색 여인
- 강아지의 동생이 설마 사람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 자신의 범죄에 마음 항상 죄책감을 느끼던 여인이 그래도 자신을 사랑했던 강아지와 다른 남자 덕분에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마가 피는 나무
- 사람의 피를 먹는 나무를 보면서 사실 벛꽃을 볼때면 항상 느끼는 아름다운 마력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요. 사람 마음은 비슷해서인지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요.

여우가 시집가는 날
- 리쓰의 어린시절이 나오는 이야기예요. 어린시절 여장을 하던 리쓰 덕분에 리쓰를 여자로 알고 있던 여우가 리쓰와 결혼하려고 하네요. 인간과 그들과의 관계에 지켜야하는 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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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4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마들레 오케스트라에서 치아키와 노다메가 콤비를 이룰줄 알았는데, 루이의 등장으로 노다메가 자리를 빼앗겼네요. 아무리 얼결이라지만 제가 다 속상하더군요.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상태로 봤을때 차라리 둘에게 잘 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이 두 사람이 함께 창공을 날게 될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니깐 말이지요.

비록 실패로 끝난 연주였지만, 그래도 약간의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루이도 처음엔 노다메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해서 살짝 미워했는데, 그녀의 생활을 보면서 미움이 사라졌어요. 오히려 노다메의 연주에 충격을 받은 그녀의 모습이 인간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점점 서로의 단점을 감싸주고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치아키 노다메 커플을 보면서 따뜻한 음악을 듣는것 같아 좋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봐야하는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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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3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어서 파리로 온 치아키는 텅빈 집을 보고 외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서로 억갈리나 싶더니 결국 처절한 사랑 싸움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형편없는 오케스트라를 맡게 된 치아키, 하지만 거기에 콘서트 마스터와의 충돌은 과연 이 위기를 치아키가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노다메 역시 음악과 사랑의 라이벌이 등장하면서 과연 노다메는 자신의 사랑을 잘 지켜갈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가장 궁금한것은 치아키와 노다메가 협연을 한다는거예요. 과연 훌륭하게는 고사하고 무사히 연주를 끝낼지 궁금해지네요.

좌충우돌 사랑하는 모습과 급성장해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거워할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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