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Harry Potter, Book 4): Volume 4 (Hardcover) Harry Potter 미국판- 하드커버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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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양장본이예요 700여페이지가 무척 두껍더군요. 솔직히 한국의 분권 가격보다 더 저렴합니다. 아마도 외서가 번역본 보다 싼 책이 별로 없는데, 해리포터는 무분별한 분권으로 그렇게 된것 같아요. 2권정도 분권이면 어느정도 양해해주겠지만..

커버를 벗겨서 펼치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어요.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미국판을 그대로 옮겼더군요. 나라마다 각자 해리포터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 비해 한국은 좀 무개성..

커버를 벗기면 솔직히 약간은 실망스럽습니다. 너무 젊잖은 책이 그냥 봐서는 재미있어 보이기 보다는 고전문학 필이 나네요.

많이 두꺼워요. 솔직히 읽는데 손목이 살짝 아팠습니다.

빅터 크롬. 꽤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헤르미온의 진가를 알아본 녀석...

가장 핵심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매드 무디 아이...

도비와 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윙키라는 집 요정이지요. 원래 집 요정이 도비와 같은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솔직히 도비는 좀 특별한 요정이었네요.

볼트모트를 상징하는 해골과 뱀. 죽음을 먹는자들이 가지고 있는 징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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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Harry Potter, Book 4): Volume 4 (Paperback) Harry Potter 미국판-페이퍼백 4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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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다 읽었네요. 한권 읽는데 한달가량 걸렸네요. 왠만한 책의 3-6권정도 되는 분량의 이야기를 한권에 담아낸다가 영어라서 좀 오래 걸린것 같습니다. 번역본으로 여러번 읽고 영화로도 읽어서 원래는 조금씩 읽으려고 했는데,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붙어서 내려놓을수가 없더군요.

5권중에서 4권이 가장 재미있는것 같아요. 사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오면서 점점 두꺼워지는 분량이 살짝 부담도 되고, 과연 2시간짜리 영화로 이 많은 내용들을 담을수 있을까? 미리 염려가 되더군요. 확실히 그런면에서 영화보다는 책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영어책을 읽는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리포터는 번역본과 영화가 나와서인지 읽는데 좀 수월했습니다. 읽으면서 모든 단어를 아는것은 아니지만, 앞뒤 문맥 그리고 번역본과 영화 탓인지 어느정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외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기 보다는 읽다가 궁금한 단어, 이 단어를 모르면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것들만 찾아서 읽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여러번 읽기도 했지만 번역본을 읽을때는 어느정도 훑어서 읽었던 반면에, 영어로 읽을때는 정독을 해서인지 또 다른 묘미가 느껴졌습니다. 그전에 놓쳤던 부분들을 새로 발견하기도 하고 한글이 아닌 영어가 주는 미묘한 부분들이 좀더 이해하기 쉬웠거든요. 책을 좋아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한번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비록 분량이 많긴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과 캐릭터를 통해 영어로 친해질수 있는 계기를 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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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Harry Potter, Book 4): Volume 4 (Paperback) Harry Potter 미국판-페이퍼백 4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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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my blood would make him stronger than if he'd used someone else's," Harry told Dumbledore. "He said the protection my-my mother left in me- he'd have it too. And he was right- he could touch me withou hurting himself, he touched my face."
For a fleeting instant, Harry thought he saw a gleam of something like triumph in Dumbledore's eyes.-696쪽

"Severus,"said Dumbledore, turning to Snape, "you know what Imust ask you to do. If you are ready... if you are prepared..."
"I am," said Snape.

=> 저 두가지 이유가 왠지 볼트모트를 물릴칠수 있는 방법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7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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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을 5권이나 분권시킨 분량의 5번째 이야기지요.

점점 두꺼워지는 책에 좀 부담스럽고, 솔직히 5번째 이야기 읽고 난뒤에 뒤끝이 안좋아서 이번편을 읽을때 살짝 두렵기도 하네요. 이번에는 좀 무사히 지나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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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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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 땅에 흐르고
마당 한가득 피어있는 저승화를 보면서 리쓰는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비녀로 인해 불행했던 여인들이 즈카사에게 빙의해 리쓰가 성불해주네요. 가슴아팠던 사랑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불행들이 사라지는데.... 결국 사자상은 성불하지 못하고 리쓰집에 얼쩡거리는 모습이 반전처럼 웃기더군요.

고원
역시나 리쓰 못지않게 강력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즈카사는 리쓰에게 땔레야 땔수 없는 존재네요.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과오를 씻고 싶었던 아버지는 저승 가는 길에 자신의 딸을 만나게 됩니다. 한편 도 때문에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의 말로를 보면서 '백귀야행'은 선악의 구조를 확실하게 하는것 같아요.

어둠은 저편에 머물고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예요. 바로 리쓰와 가장 닮았으면서 집안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삼촌 카이의 등장입니다. 결국 가족의 리쓰 가족들은 모두 다 영감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살짝 리쓰와 헷갈린 에피소드라도 좀 여러번 읽었어요. ^^

길 잃은 집
남의 집의 물건을 절대 훔치면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정말 살짝 무서워졌어요.

뼈의 열매
역시나 죄 짓고는 잘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잘 자라게 하는 흙의 정체를 알고 소름이 끼치지만 사람이 자라는 나무 모습은 왠지 이토준지의 만화가 떠오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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