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양장) 믿음의 글들 176
C.S.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 홍성사 / 2000년 1월
구판절판


지금까지 옆자리에 앉은 교인 자체만 놓고 볼 때 실망을 느낄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전혀 없는 경우를 놓고 얘기했다만, 만약 실제로도 실망스러운 인간이라면 -이를테면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여자는 구제불능성 노름꾼이고, 삐걱삐걱 소리나는 장화를 신은 남자는 구두쇠에다가 남을 부당하게 찾취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환자가 알고있다면 - 일은 훨씬 더 쉬워지지. 단지 환자의 머리 속에 이런 질문만 떠오르지 못하게 하면돼. '나 같은 사람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옆에 앉은 저들의 다른 결점만 보고 그들의 종교가 위선이자 인습에 불과하다고 단정 할 수 있겠는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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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쯤인가 읽었는데, 책정리 차원에서 다시 한번 읽어보기로 했어요.

소장하고 있으면 좋겠지만 나보다 어린 친구에게 줄까?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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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혁명과 예술의 도시 살림지식총서 107
김복래 지음 / 살림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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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황혼이 지는 모습이 참 멋진 표지 디자인이예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에펠탑을 만들 당시 파리 시민들은 파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항의를 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프랑스를 알려면 파리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요.

파리인들은 참 자유롭다고 느끼다가도 위기의식이 생기면 그들만의 단결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것이 자신들이 말하는 시민의 힘이겠지요.

이 책은 짧지만 파리의 전반적이 역사와 건물들이 가지고 있는 내력등을 자세히 알려주어요. 역사를 배우는 한편 그래서인지 여행서적으로도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파리를 여행한다면 이 책을 가지고 가고 싶은 생각이 드니깐 말이지요. 게다가 책 말미에 저자가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하는 22가지 추천 코스는 정말 저자 말대로 그대로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친절하게 요점만 잘 집어서 설명해주거든요.

최근에 프랑스 소설도 읽고 여러가지 책들을 읽게 되었는데, 확실히 프랑스를 알면 알수록 빠져나갈수 없는 매력이 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비록 거리에는 개똥이 난무하고, 담배연기에 질식해버릴 카페와 비싼 비용으로 베낭여행객들을 바게트를 뜯게하는 나라이긴하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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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식 기행 살림지식총서 253
심순철 지음 / 살림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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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하면 떠오른것이 바로 프랑스와 중국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그냥 요리가 아닌 미식하면 프랑스가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프랑스하면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떠오르지만 그 이미지중에서 요리는 빼 놓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역사와 함께 배우는 프랑스 요리를 통해 좀더 프랑스를 가까이 알게 된것 같아요. 확실히 나라의 발달된 요리를 통해 여러나라의 문화와 습관들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각 지방마다 유명한 요리들을 보면서 정말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꼭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와인에 대한 이야기는 제 관심을 계속 끌게 하네요.

살림지식총서는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며 읽을수 있고, 그 가벼움에 비해 이야기는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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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소설로 앨러리 퀸의 단편소설집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동서 미스터리 전집에서 나왔고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단편집이 좀 편하게 읽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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