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lda (Paperback, 미국판) - 뮤지컬 <마틸다> 원서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4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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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는 참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나중에야 이 영화가 원작소설이 있다는것을 알고, 찾아서 읽게 되었구요.(번역본으로)

지금에야 원서로 읽게 되었네요.

내용을 알아서 인지 책 읽기가 무척 수월했어요.

물론, 로알드 달의 책이 동화이기 때문에 레벨도 그리 어렵지 않구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원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만약 원서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원서를 먼저 읽어도 좋지만 먼저 번역본을 읽고 원서를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마틸다를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은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린 마틸다가 제가 읽지도 않은 책들에 관해 얘기할때마다 부럽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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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nd the Giant Peach (Paperback)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5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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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알드 달의 책은 '마틸다' 밖에는 몰랐었는데...

지금은 그의 책이 무척 많은것을 알고 놀랐어요.

동화작가답게 주인공이 어린아이들이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지만서도..)

졸지에 부모를 잃은 제임스는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마치도 없는 두 고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웃음을 잃게 됩니다.

그런점을 로알드 달은 제임스의 일러스트를 보여주므로써, 독자들이 바로 느끼게 해줍니다.

해맑게 웃던 제임스가 몇년사이에 웃음을 잃어버린 모습은 어찌보면 충격적이더군요.

그런 제임스에게 우연히 큰 힘을 갖게되는 알갱이를 얻지만, 곧 잃어버리게 되요.

하지만, 그래서 제임스는 더 좋은 행운을 얻게됩니다.

알갱이의 힘을 얻어 커다란 복숭아가 열리고, 커다라진 곤충들 거미, 지네, 메뚜기, 지렁이, 무당벌레, 누에고치, 반디불을 만나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여행중에 어려운 일도 겪게되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하늘에 올라 어떻게 계절이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말이죠.

영국에서 미국으로 여행하는 동안 제임스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게되어요.

그리고 제임스의 소원대로 제임스의 집(복숭아 씨로 만들어진 집)에는 친구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게 됩니다.

읽는동안 복숭아의 달콤함이 코끝으로 전해지는 동화책이었어요.

암튼...

로알드 달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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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s Marvelous Medicine (Paperback)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11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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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지 좀 말려줘요!!

아무리 할머니가 싫다고, 세재와 구두약, 페인트, 샴푸등으로 섞은 물약(?)을 먹일수가 있는지... ^^

로알드 달의 작품이 읽기 쉬워서 선택한 책이예요.

읽기도 쉽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금방 금방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아직 그의 작품을 3권밖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 그의 작품속에 나오는 악당 캐릭터는 추한 외모를 지닌것 같아요.

조지의 할머니의 경우도 마녀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행동을 보이지요.

물론, 어린이의 눈에는 주름살에 구부정한 할머니가 마녀로 보일수는 있겠지만서도...

마지막에 점점 사라져가는 할머니를 보면서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저도 갈피를 잡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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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Mr. Fox (Paperback, 미국판)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2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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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주인공은 대부분 어린이지만 또 다른 주인공은 이 책속의 주인공처럼 동물이 될때가 있어요.

주인공 여우는 가족을 위해 근처 농장에서 닭, 거위, 칠면조등을 훔쳐옵니다.
솔직히 훔치는 행위는 나쁜거지만, 여우가 훔치는 대상인 농장 세명의 형제들은 악당으로 묘사가 되어있네요^^

세 형제들은 더 이상 여우로부터 자신들의 재산을 잃는것이 싫어 여우잡이에 나섰습니다.
여우가 나오길 여우굴에서 기다리다가 놓친후, 더이상 기다리기 싫다며 여우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것 처럼 삼형제는 여우를 잡기 위해 포크래인까지 동원해 땅을 무자비하게 파헤쳐요.

그로인해 여우가족과 그밖의 땅속 동물들이 삼형제를 피해 땅 아래에 갇혀 땅위로 나오자니 삼형제의 총에 죽을테고 그렇다고 땅속에 있자니 굶어죽게 생겼답니다.

그렇지만 여우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땅속에 굴을 내 삼형제의 농장과 연결, 음식을 구하게 됩니다.

구한 음식으로 땅속친구들과 파티를 열지요.
그리고 더 이상 위험한 생활을 청산하고 음식과 연결된 터널을 이용해 땅아래에 세계를 만듭니다. ^^

삼형제는 어떻게 하고 있냐구요?

자신들의 곳간의 식량이 줄어드는줄 모르고 계속 여우굴 밖에서 여우가 나오길 밤낮없이 기다리고 있지요..ㅎㅎ

로알드 달의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영어도 쉬워서 영어 초보자들에게 그의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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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Paperback)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11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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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동화책은 원문으로 읽어도 좋을만큼, 쉽고 재미있습니다.그래서 저 역시 종종 로알드 달의 책을 머리를 식힐겸 선택하게 되어요.이번 책도 그렇게 선택한 책이고요.

그의 책을 보면 대부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고, 그 주인공과 함께 마법과 판타스틱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이번 스토리는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소년이 등장합니다.

엄마가 없고 가난하지만 정말 자상한 아버지와 함께 사는 대니.

대니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몫까지 대니에게 사랑을 듬뿍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니는 아버지의 비밀을 하나 알게 되어요. 그건 바로 아버지가 몰래 꿩사냥을 한다는거지요. 솔직히 대니로써는 아버지가 꿩을 밀렵한다는 자체가 놀라웠지요.물론 저 역시도 말입니다. 하지만, 로알드 달은 아버지의 밀렵에 정당성을 두네요^^

우선 꿩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꿩 농장에서 밀렵을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주인있는 땅에서 생활하는 꿩을 잡을뿐이니깐^^) 땅의 주인은 심술궂고 비열한 하젤씨의 땅이거든요.이제 대니는 아버지를 도와 하젤씨의 사냥계획을 망쳐놓기 위해 꿩을 잡기로 합니다.

대니의 아이디어로 120여마리의 꿩을 잡게 되지요.
바로 대니가 꿩사냥으로 세계 챔피온이라는 타이틀을 받게 되는거구요.
(여기에 이르러서야 왜 제목이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인줄 알았습니다.)

이야기는 무척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대니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저에게도 전해져서인것 같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보다는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참!

이 책에서 대니 아버지가 대니에게 들려주는 '거인이야기'에 관한것은 왠지 로알드 달의 다른 거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BFG'를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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