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ne Breskin Zalben (Illustrator)

이 책은 순전히 일러스트가 이뻐서 고른 책이랍니다. 양장상태도 너무 좋아서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무척 뿌뜻해지는 책이예요.

미드인 '프렌즈'를 볼때마다 로스가 '해피 하누카'라고 외치던 모습이 떠올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유대인 명절에 대해 배우게 된답니다. 유럽 게다가 프라하에 살다보니 유대인지구를 종종 방문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유대인에 대해서 참 모른것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제게도 많은 배움을 주는 책이예요.

이름도 생소한 명절들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명절들이 유대인들에게 새로운 이름으로 그들의 전통방식의 명절계승등을 보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명절때 먹는 요리 혹은 장식등의 레서피등을 수록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아마도 유대인 친구들이 이 책을 많이 읽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일러스트는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하며 다른 문화를 배울수 있다는 기회에서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Beni, Sara, Mama, Papa, cousins Rosie and Max, and all of their family and friends celebrate the holidays with warmth and humor. This special edition has a glossary of Jewish terms, and includes a ribbon marker and nameplate.

A collection of episodes in the lives of Beni and his family shows them observing their Jewish traditions as they celebrate the holidays of Rosh Hashanah, Sukkot, Chanukah, Purim, and Pa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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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Thesman

사실 이 책을 구입했던 당시 무슨 이야기를 담은 책인지도 모른채, 그냥 음침한 표지디자인이 눈길을 끌었고, 재고정리를 하고 있던 책이라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예요.

언뜻 봤을때 이 책은 판타지와 거리가 먼 책일거라 생각해 그냥 책장에 꽂혀있었는데, 책정리차원에서 살펴보다가 판타지 동화라는 사실을 알고 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류를 좋아하는지라 무척 반갑더군요. 솔직히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에 삽화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 책이지만 겉표지만 봐서는 그다지 어린이 책같아 보이지 않아서 말이지요.^^;;

샤로테와 메그 그리고 윌은 엄마는 결핵으로 요양중이고 아빠는 해군이라 세남매를 돌볼수 없어 여름동안 Mr. and Miss Warder의 집에서 머물게 됩니다. 좀 음침해 보이는 이 집은 뭔가 알수 없는 미스터리가 샤로테와 윌을 맞이하게 됩니다.

숲을 지키고자 했던 요정들은 자신들의 리더가 윌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려하고, 샬로테는 자신의 동생을 잃을것을 두려워 그들의 일을 훼방(?)놓게 되지요. 요정들의 파트는 짧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을 읽는이가 상상할수 있을정도로 잘 정리해 놓았어요. 부족한 부분은 샬로테의 글로 맞춰갈수 있구요.

책표지만큼이나 읽는내내 불안하고 초초한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샬롯테와 윌은 어느것이 자신들이 선택할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인가 결정하게 됩니다. 예상외로 재미있는 동화였는데 여러모로 책의 구성등이 스토리에 따라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몇장의 삽화만 있었어도 다른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책 겉표지만 봐서는 전혀 판타지 동화라는 것을 알수가 없었어요.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편집구성등이 잘 못 된것 같습니다. 좀더 이야기에 맞는 일러스트를 넣었더라면 인기가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uring the summer of 1941, 14-year-old Charlotte, her older sister Meg, and her younger adopted brother, Will, as well as their two cousins, are staying with Mr. and Miss Warder, who run a failing guesthouse called Gull Walk. Charlotte soon notices strange things; Will seems to have a detachable shadow, and a talking cat keeps bothering her. Meanwhile, the ancient denizens of the nearby Darkwood (a wood from which magical creatures have not been driven out or killed) are hopeful that their Prince-Will-has finally arrived to save them from evil Mudwalkers, as they call humans. Will is both excited and frightened to discover his real identity, but protective Charlotte is determined to keep him from giving up his human life. Danger threatens the Darkwood in the form of the evil Fletchers, boarders at Gull Walk. An atmosphere of menace grows, but rather slowly, and when the villains finally attack, the scene is rather anticlimactic. The creatures of these woods-the Fox Fairy, the Midwife Tree, and others-are fascinating, but readers aren't told much about their histories or functions. There are more human characters than are necessary and, compared to the magical creatures, they all seem rather flat; even the Fletchers come across as banal and complaining. The most interesting part of the story, but one that is not developed to its greatest effect, is Will's emotional turmoil as he is torn between his noble destiny and his love of his human family, and Charlotte's dilemma as she realizes that keeping Will human means sacrificing the Dark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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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분
조너선 그린 엮음, 김은령 옮김 / 청년의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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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죽음을 앞두고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

최근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아직도 읽지 않은 책이 많은데...'라고 생각했었으니, 어쩜 나는 이 말을 남기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이 남긴 말들을 보면서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우리가 존경하는 인물들로만 채워진것은 아닙니다. 시대의 폭군, 전쟁광, 살인마등 반사회적인 인물들도 결국 죽음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한국의 인물로 고 박정희 대통령밖에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이 책이 개정되었을때 다른 한국인의 이름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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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과연 어떤 말들이 오고갔는지 알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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