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특별판 4 Chapter 7, 8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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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제 본격적으로 요한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네요. 과연 무슨 생각으로 백주대낮에 모습을 드러내는건지... 정말 덴마에게 살해 당하고 싶은것인지? 아니면 그저 덴마랑 단순한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는 더 읽어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헐트라는 형사가 등장했을때 사실 덴마의 누명을 벗겨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그 또한 요한의 또 다른 희생자가 되네요. 여러 사람의 죽음들이 있었지만 그의 죽음은 무척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서로 관계가 없어 보였단 사람들이 촘촘하게 얽혀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 중에 끝까지 살아 남는자는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살렸던 희대의 살인마를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덴마이지만 과연 그의 손에 진정한 피를 묻힐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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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3 Chapter 5, 6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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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닥터 덴마는 요한의 뒤를 추척하면서 조금씩 요한의 정체에 다가가는것 같아요. 요한은 항상 자신을 키운 사람을 죽여왔는데, 과연 키우지는 않았지만 자신에게 부모와 같은 존재라고 말한 요한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로 인간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는 요한을 보면서 섬찟했어요. 자신이 직접 살인을 저지르기 보다는 상대방의 열등감, 분노등을 이용해 자신의 살인도구로 이용하는 솜씨가 무척 섬찟했습니다. 마치 그냥 나두면 꺼져버릴 불씨에 기를만 부어주어 활활 타오르게 만드는것처럼 말이지요.

그나저나 덴마를 쫒는 형사는 정말 재수 없는것 같아요. 가장 악당 같은 캐릭터라고 할까요. 그리고 에바는 처음에는 그저 조연처럼 등장해서 사라질줄 알았는데, 끝까지 나타나서 덴마를 괴롭히는것 같지만 왠지 결정적으로 도와주게 되지 않을까? 살짝 기대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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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2 Chapter 3, 4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읽으면 읽을수록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사실 제목이 '몬스터'인 만큼 요한의 활약(?)을 기대해봤는데, 요한의 얼굴은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실상은 요한을 살렸던 닥터 덴마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답니다.

요한을 자신의 손으로 살렸기에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겠다고 생각한 덴마는 요한의 과거의 행적을 쫒게 됩니다. 그속에 숨겨져 있던 독일의 극우세력들과 부딪치게 됩니다. 어른들의 야욕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깝더군요.

살인 누명으로 도망자의 신세가 된 덴마는 고아 아이인 디터를 도와주고 함께 여정에 오르게 됩니다. 덴마의 가는 길에는 항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했어요. 어쩜 덴마는 요한으로 인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것 같습니다.

과연 요한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요한에게 두 마음이 있는건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사람들의 스쳐가는 인연들이 연결고리가 되어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요한이 바라보았던 인간은 모이면 서로 증오하고 악이 된다는 것이 꼭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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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1 Chapter 1, 2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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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독일에서 전도유망한 일본인 뇌수술 전문의인 덴마는 점점 의사로써의 사명감보다는 권력과 출세욕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날 머리에 총상을 입고 들어온 쌍동이 남자아이를 수술함으로써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죽어가고 있는 사람을 져버릴수 없어 살려냈지만, 그가 희대의 살인마가 된다면... 물론 그 사실을 모르고 그 인물을 살려냈겠지만 후에 그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떻게 행동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황으로 봐서는 덴버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직접 씻으려는것 같네요.

암튼, 몬스터라고 불리는 요한의 외관상의 모습은 너무나 선량해 보여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점점 밝혀지게 되는 요한과 안나의 과거 또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사실을 접하게 될때의 충격은 어쩔수 없네요.

과연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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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많았던 만화책이라서 한번 읽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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