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잠깐의 짬으로 읽고 있는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 중남아메리카.알래스카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장바구니담기


어쩐지 페루 사람은 칠레나 아르헨티나 사람들보다 마음속 깊이 정이 간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나라 사람들일수록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쩐 일일까?
인간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은 대부분의 경우 대척점에 있기 때문일까? 무엇보다도 가난하지만 '인간의 냄새'를 지니고 있기 때문일거다.
(중략)
이런 인디오들에게 신기한 동물 보듯 아무데서나 무례하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서양인 관광객들이 밉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존경심은 커녕 고맙거나 미안한 마음조차 손톱만큼도 없는 천박한 사람들. 그런 무뢰한들에게 무시당하는 인디오들이 마치 내 동족인 것처럼 마음 아프다-.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 동화
이탈로 칼비노 외 지음, 전대호 옮김 / 궁리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나무동화'라는 제목이 무척이나 따뜻한 느낌에서 읽게 되었어요. 여러나라의 작가별로 다양한 나무를 주제로 한 동화인데,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준 동화였어요.

아무래도 제가 각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동화를 읽다가 때론 단절된 느낌이 때론 이 동화는 무슨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하는걸까?하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좀더 보충 설명등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 사막 수업 피클힐 마법학교 8
발레리 와일딩 지음,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드디어 피클히 학교에 졸업을 해야한다는것이 무척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과목들로 이루어진 수업들이라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사실 피클힐 학교에서의 수업은 재미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연을 지키고, 자연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교훈도 함께 가르쳐 준답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혼자 존재하지 않고, 여러 동식물들과 함께 공존하고 또 지금의 우리가 갑자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시대에 이룩해 놓은것들을 바탕으로 발전하면서 진화한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것 같아요.

8권이 무척 아쉬운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원서를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럿 선생님의 사회 교실 열대우림 수업 피클힐 마법학교 7
마이클 콕스 지음,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솔직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만약 피클힐 학교 같은 곳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수업을 현장 실습형태로 풀어가는 방식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열대우림 위를 날고,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순간들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무척 재미있는 경험들인것 같습니다.

그전에도 열대우림에 대한 백과사전등을 보면서 많이 배웠지만, 피클힐 학교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