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프리카로 간다
야마모토 토시하루 지음, 문종현 옮김 / 달과소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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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프리카는 내게 극과 극을 보여주는 대륙 같네요.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들과 아름다운 붉은 저녁노을을 생각하면 그 야생의 모습에 반해 금방이라도 날아가고 싶다가도, 극심한 기아, 에이즈, 내전등을 생각하면 아직도 불안한 미지의 세계 같은 생각이 들어서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슬픔이 더 있는 책이예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시에라리온이라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낮은 평균 수명을 보유한 나라라고 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빚어낸 비극을 다시 인간의 힘으로 복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읽을수 있어요.

예전에도 많이 들어왔던 문제점이지만 다시 읽으니 새로운 마음이 들더군요. 책속의 저자처럼 직접 자원봉사로써의 삶을 선택하기에는 무리지만, 적어도 기아에 허덕이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음식투정이나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절대 저는 다이아몬드를 동경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도 읽고 부모와 함께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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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읽는 책으로 무엇을 읽을까 하다고 왠지 이 책이 읽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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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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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랜만에 읽는내내 재미있다라는 말을 연발하면서 읽은 책인것 같네요. 피식 피식 웃으니깐 신랑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르임에도 관심이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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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날에 읽는 책, 상반기에 100권에서 1권을 못 미치는 책을 읽었네요.

쑤퉁의 책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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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나는 나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어린이 책 시리즈 중에 하나예요.

분량의 부담감이나 내용의 부담감이 없어 읽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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