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 파리 뒷골목 치즈 가게에서 스위스 산골 농장까지
이민희 지음 / 고즈윈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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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사실 치즈하면 그냥 네모난 체다치즈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처음 퐁듀를 먹었을때의 그 실망감에 한동안 치즈를 멀리했었답니다. 하지만 여건상 치즈를 가깝게 접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지금은 치즈맛에 빠져서 퐁듀도 직접 만들어 먹어요.

암튼, 이 책을 덮고나서는 당장 책속에 나와있는 치즈들을 찾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자체만으로도 무척 좋지만, 저자처럼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여행을 나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초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많는것 같습니다. 책 한가득 자리한 치즈와 치즈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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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 카리브 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이우일 지음 / 예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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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서적을 읽으면 내 마음이 설레인다.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으로 그곳에 가고 싶다는 희망과 함께 가보지 못하지만 책으로나마 다른이의 여행을 통해 대리만족감을 느껴서일것이다.

예전에도 이우일님의 여행서적을 읽고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 이우일이라는 이름만을 믿고 구입하게 된 책이다. 솔직히 예전보다 신선한 느낌은 덜해졌지만, 대신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읽을수 있었다.

두렵게만 느껴지더 멕시코의 여행속에서 나도 저런 두려움을 안고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엇보다는 헤밍웨이가 즐겨 피우던 시가와 모히토 한잔을 마시러 쿠바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최근에 모히토를 너무 좋아서 만들어 마시기까지 해서인지 더더욱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우일님의 책을 읽으면서 살짝 쿠파로의 여행을 꿈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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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 카리브 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이우일 지음 / 예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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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죽음과 친하고, 죽음을 농담 삼고, 죽음을 애무하고, 죽음과 함께 자고, 죽음을 축하한다.-.쪽

멕시코 사람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죽음과 함께 웃고 즐기며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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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사람에 비해 여행을 많이 할 기회가 많은데도, 언제나 여행서적을 읽으면 설레고 부럽네요. 이번에도 독일로 3박4일 여행일정을 세우면서 다른 여행을 꿈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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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읽어야지 하면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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