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의 소년
아주즈 베가그 지음, 강미란 옮김 / 푸르메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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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애뜻한 느낌이 드는 '샤바의 소년'이라는 제목에서 이 책이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프랑스에서 이주해서 살고 있는 가난한 아랍인들의 삶을 그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서 읽고 싶더군요. 아마도 제가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타향에서의 삶을 이해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샤바의 소년의 가족처럼 가난하거나 소외받는 층은 아니지만, 자신들의 언어를 편하게 말할수도 없고, 문화적인 차이에서 생기는 이질감등은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프랑스어를 못해서 프랑스인과 함께 있는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껄끄러워하는 소년의 어머니의 마음을 보면서 제가 처음 외국에서 생활했을때가 생각나더군요.

가난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 참 대견스럽고, 소년이 드디어 자신을 이해하고 아랍인으로써의 정체성과 함께 소년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을 만날때 그래서 저자가 이렇게 잘 자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수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한국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 시점에서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토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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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생활해서 일까? 이런류의 책을 읽으면 많이 동감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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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너무 멋지게 찍어서일까? 언젠가 한번 읽고 싶었던 고전 소설이예요. 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지금에야 읽네요. 다 읽고 외서로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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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영화만도 4편이다. 원작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위험한 관계'만 보지 못하고 나머지는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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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꽃들이 무수히 펴있는 들판을 직접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직접 보았다. 독일로 여행가는 길에 좀 일찍 출발해서 프라하에서 30분거리인 까를슈테인 성으로 가다가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 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해바라기 밭을 거닐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 찍는걸로만 만족했다.

정말 무척이나 정렬적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에서도 해바라기 밭을 봤는데, 아우토반을 달리는 중이라 체코에서 찍은것보다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못했다. 그래도 벌판 전체를 메우는 노란색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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