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근교에 있어서 아무래도 자주 가게 되는 나라가 오스트리아인데, 올해 빈에 가서인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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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이야기 살림지식총서 134
김준철 지음 / 살림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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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독주를 좋아하지 않지만 종종 마트에 가면 한국에서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진열된 술들을 보면서 양주에 대해서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요즘 제가 '모이토'를 좋아하면서 모이토의 베이스인 럼을 마시면서 브랜디, 위스키, 럼, 진등이 어떻게 다르게 구분되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가장 기초되는것만 설명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제 브랜디는 와인의 증류, 위스키와 보드카는 곡류의 증류, 럼은 사탕수수의 증류, 진은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의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면 저나 신랑이 좋아하는 그라파나 메탁사가 포도로 만들어졌다는것을 보면 브랜디의 일종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이 책 한권으로 많이 해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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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 최초의 해체주의 건축가 살림지식총서 129
이일형 지음 / 살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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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살다보면 자주 보는 건축물 중에 하나인 '댄싱 빌딩'이 겉표지로 되어 있어서 혹 그 건축물의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인가?하고 생각하고 읽게 되었어요. 그동안 그냥 멋진 건물이구나..생각만 했었는데, 건축가의 이름과 함께 그의 스타일을 읽을수 있다는 것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확실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 건물이 해체주의와 관련된건지는 몰랐네요. 사실 프라하에서 유명한 건축물인지라 건축가가 체코 사람인줄 알았는데,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좀 아쉬운것이 있다면 건축물의 사진들이 좀 다양하게 많이 실렸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초보자에게는 그리 쉬운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작지만 가벼운 살림 지식총서가 그리 가볍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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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보다 저렴한 양주들을 보면서 진, 브랜디, 위스크, 럼등이 뭐가 다를까 궁금했는데 배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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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유명한 건축물인 '댄싱 빌딩'의 사진이 있어 살펴보니 그 건물의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그동안 자주 보아왔지만 건축가의 이름은 몰랐는데 무척 반가웠어요. 막연하게 건축가가 체코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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