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퓌센에 놀러가서 터키가게에 바가지쓰고 구입한 맥주.
터키 맥주는 그다지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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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 집안 자녀교육기
쑤퉁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중국작가를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중국소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쑤퉁이 아닌가 싶네요. 그전에도 그의 작품을 몇편 읽었지만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만나다보니 그의 작품을 접할때마다 신선한것 같아요.

이번 소설은 터프한 제목과 표지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더니 그 느낌만큼이나 스토리도 무척 터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쌀'을 연상케 한다고 할까요. 무척 거칠지만 그래서 강인한 생명력과 삶에 대한 애증이 느껴졌습니다. 쑤퉁의 글을 읽으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중국인들의 생활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홍분'에서는 중국에서의 여자들의 삶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소설에는 남자들의 삶, 아버지와 아들에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어요. (물론 '1934년의 도망'에서는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들의 관계를 보면 때로는 무척 잔인할정도 폭력과 폭언이 오고가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우습고 때로는 안타까운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편하게 읽을만한 소설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그 불편함이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쑤퉁과 중국근대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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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인상적인 곳 중에 하나인 바로 성모 교회.

붉은색의 거대한 건축물과 함께 2개의 탑이 인상적이다. 후기 고딕건축 양식이라는데 이 2개의 탑은 뮌헨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한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미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성당이 커서인지 신부님들이나 복사분들이 참 많다.



성당을 구경하는데는 입장료를 받지 않지만, 종탑을 오르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받는다.
 


성당 앞에 있는 분수대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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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뮌헨에 잠깐 들렸는데 인상이 좋아서 이번에도 독일 퓌센으로 가는 길에 뮌헨을 잠깐 찍고 가기로 했다. 이날 일요일이라서 주차도 무료로 할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노천시장인 빅토리엔 시장(1800년대부터 계속 있어 온 시내 최대의 시장)을 볼수 없었다.

뮌헨 중심부로 들어가면서 보았던 시계탑

유럽을 가면 아무래도 전차들이 눈에 띈다.

주차를 하고 걸어서 레지덴츠 광장으로 갔다.

바이에른의 지배자 비텔스바흐 왕가의 궁전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대광장이라고 한다.

궁전을 공사하고 있는지 궁전과 똑같은 모습로 천막을 만들었네요. 창문에는 사람이 마치 지켜보도록 만든것이 인상적인데, 실제 건물에도 저렇게 그려져 있답니다.





거리를 지나가다가 발견한 은행건물. 은행건물조차도 멋스럽다.

누군가를 기념하기위해 만들었을텐데..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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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살펴봤더니 '나의 오렌지 나무'의 작가더군요. 그래서 읽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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