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Vodka)
마법의 술

원산지
러시아

원료
최초에는 포도주를 사용했고 그 후에 감자를 사용하다 지금은 주로 곡물(호밀, 보리, 옥수수)을 발효 증류시켜 만든 무색, 무미, 무취한 증류주

ㆍ북유럽과 러시아 - 감자
ㆍ미국, 영국 - 옥수수(Corn), 호밀(Wheat) 등
ㆍ네덜란드 - 감자와 곡물을 혼합

보드카의 역사

ㆍ11~12세기경 러시아, 폴란드인이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ㆍ러시아어의 Vodka는 물이라는 뜻으로 "생명의 물'을 의미한다.

ㆍ1810년 활성탄을 이용한 여과법을 개발하여 품질을 향상시켰다.

ㆍ1917년 러시아 혁명이후 러시아인이 타국으로 망명하여 세계에 전파되었다.

ㆍ1933년 미국의 금주법 폐지로 보드카를 제조하게 되었다.

ㆍ1939년경부터 미국에서 칵테일을 만드는데 기본주로써 급격한 발전을 하였다.

보드카의 제조과정

곡류발효 → 증류 → 활성탄여과 숙성하지 않는다.

보드카의 특징

① 러시아의 국민주
② 무색, 무미, 무취의 독특한 술
③ 보드카는 향료의 첨가 대신 활성탄(자작나무)으로 여과하여 냄새를 없앤다.
④ 무색, 무미, 무취의 특성을 이용하여 각국에서는 칵테일의 기주로 많이 사용
⑤ 보드카의 원료는 밀, 감자, 호밀(Rye), 사탕 비트(Sugar Beet). 옥수수(Corn) 등
⑥ 1000℃ 이상으로 태운 Paulownia Wood(자작)의 활성탄에 주정을 15∼30회 여과시키고
1급이 되려면 모래로 걸러 목탄냄새를 제거한다.

보드카의 분류

① 중성보드카(Netural Vodka)

ㆍ무색 투명한 것으로 보드카의 대부분을 차지
ㆍ증류후 여과과정을 거친 후 별도의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증류수로 희석시켜서 병입한 제품
ㆍ칵테일을 만드는 기주로 많이 이용

② 골드 보드카(Gold Vodka)
ㆍ증류 후 여과과정을 거친 다음 일정기간 오크통에 저장
ㆍ연한 황갈색을 띰 - 오크농안에서 색이 우러나오므로

③ 즈브로우카(Zubrowka, Zubrovka)
ㆍ폴란드에서 생산되는 보드카
ㆍ관목의 잎을 첨가하여 엷은 갈색과 소박한 맛을 곁들인 화주
ㆍ병속에 풀잎이 들어있다.

④ 플레버드 보드카(Flavored Vodka)
ㆍ보드카에 여러 가지 과실을 첨가하여 향과 맛을 입힌 보드카
ㆍ스트레이트(Straight)로 마심
ㆍ원료 : 오렌지(Orange), 레몬(Lemon), 라임(Lime), 민트(Mint)

보드카의 유명상표

① 러시아보드카
모스코프스카야(Moskovskaya), 스톨리치나야(Stolichinaya), 스톨로바야(Stolovaya)

② 아메리칸 보드카
스미노프(Smirnoff), 사모바르(Samovar), 하이럼 워커(Hiram's Walker)

③ 네덜란드 보드카
볼스(Bols), 드 쿠퍼(De Kuyper)

④ 잉글랜드 보드카
고던스(Cordon's), 길베이스(Gilbey's)

⑤ 기타
엡솔루트(Absolute), 핀란디아(Filandia),

                                                                           * 출처 : 칵테일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예전에 신랑 학생중에 러시아 애가 있어서 러시아 보드카를 선물 받은적이 있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어놓지 못했다.) 우리는 원래 독주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분 집에 갈때 함께 마실려고 가져갔는데, 내가 처음 부드카를 마신것 치고는 너무 부드럽게 들어가서 맛이 있었다는 기억이 있다. 4샷정도 마셨는데 깨끗하다고 할까.

그래서 이번에 보드카를 고르다가 핀란드도 보드카로 유명해 한번 골라봤다.

핀란드 역시 자연이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라서 보드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것 같다.





가격은 700ml 약 15000원.

마시기전에 냉동실에 하루정도 넣어두었는데, 워낙 알콜도수가 높아서 술이 얼지는 않는다.

그래도 왜 냉동실에 넣는냐?

원래 보드카가 추운지방의 술로 추운곳에 얼리면 얼지 않고 걸죽한 진액처럼 되는데 그때 마시면 맛이 있다고 한다.

정말 따라보니 마치 느낌이 물엿을 흘리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것보다는 점성이 적고 더 맑은 느낌이지만.)

맛은...

소주맛이었다. -.-;; 소주 향도 나고..

이날 신랑이 소주를 마셨는데, 비교해서 마셔보았는데도 정말 소주맛.
소주보다 더 독하다고 할까.

그래도 소주는 인공적인 술에 비해 보드카는 그렇지 않으니.... 더 좋은것일까? (물론 도수가 차이가 나지만..)

신랑이 소주 한병이 6000원인거 비해 보드카가 훨씬 저렴했다. ^^




알콜농도 : 40%

맛 : 소주향과 맛^^;;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촌동생이 이탈리아 갔다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맥주를 가져왔다.^^;;

Nastro Azzurro 의미는 파란 리본이라는 뜻으로 원래 상을 받으면 파란 리본을 주는데 그만큼 자신들 맛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원래 이탈리아는 와인이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가?

솔직히 필스너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맥주가 민밋한게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로마에서 유명한 맥주라는데..

서서히 체코 맥주에 맛이 길들어갔나보다.

알콜농도 : 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실 프라하에서 2년동안 살면서 혼자 돌아다닌 적이 없었던것 같다. 혼자라면 그냥 몰에가서 쇼핑정도는 했지만 워낙 여행오는 분들도 많아서 같이 돌아다니다보니 별로 그럴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게다가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 그냥 집에서 뒹구르며 책이나 읽다가 인터넷쓰고 자기도 하는게 다였다.

오늘은 혼자 여행온 관광객처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날씨가 무척 맑아서 말이다.

프라하의 매트로 A를 타고 스타롬민네스카에서 내리면 여러 출구중에 구시가로 가는 출구에 발로 올라오면 보이는 시가 샾이다. 쿠바식 레스토랑인데 맛이 있다고 한다. (몇번 시도해서 가려했는데 이상하게 못갔다. 대신 시가를 사서 피워보긴했는데, 역시 시가는 쿠바산이 좋은것 같다.)

구시가로 가는 길. 끝자락에 살포시 보이는 성 미쿨라시 성당

확실히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성미쿨라쉬 교회와 정중앙에 틴성모 교회

성 미쿨라쉬 교회 근처에 있는 카프카 상과 카프카 거리. 확실히 날카롭게 생겼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아직 11시가 안되었는데도 햇살이 무척 따가운것이 얇은 옷을 입고 나왔는데, 나시를 입고 나오지 않은것이 살짝 아쉬울정도로 더웠다.

틴 성모 교회 옆에 핑크색의 킨스키궁전은 미술품을 전시한 곳이다. 언제 한번 돈내고 구경해야지.

혼자 돌아다닌김에 점심도 혼자 먹기로 했다. 평소 좋아하는 베이글 집에 가는 길에 만난 건물인데, 언제 봐도 멋있다. 날씨까지 받쳐주니 더 멋있군..

보헤이미 베이글. 예전에 환율이 낮을때는 베이글 하나에 400원도 안되었는데 요즘 환율이 올라서 베이글 하나에 700원정도. 그래도 크고 맛있는 곳이다.



영어메뉴판과 체코메뉴판이 구비된곳인데, 친절하다.



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아침메뉴를 먹으려 했는데, 토요일에는 아침 메뉴가 없었다. ㅠㅠ
그래서 난 칠면조 파이와 작은 샐러드 그리고 물을 시켜 먹었다. 약 8000원정도. 베이글 집에서 베이글 안 먹고..^^;;  평소 먹어본거라 먹어보지 안 은것을 시켰는데 맛은 있었다.

점심을 먹고 로션을 사려고 보타니쿠스 샾에 들렸다.
이곳은 유기농 허브로 만든 로션과 비누등을 파는 곳인데, 향은 별로겠지만 전체적으로 로션도 좋고 특히 비누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간다.





솔직히 비누는 비싸긴 한데, 한국이 더 비쌀것 같다. 프라하에 사시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신분이 다시 프라하로 출장오실때 이곳에서 만났었다. 비누 사시려고^^

목욕용품들.
나도 평소 사용하는 로션을 샀다. 물론 사진을 찍기전에 점원에게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구시가 광장.
얀후스 동상이 바로 '프라하의 연인'에서 소원을 비는 동상이다. 물론 드라마적 연출이었지만..
날씨가 좋아서인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서 가슴이 뛰었다.

원래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하려했는데, 가방이 무거워져서 그냥 관뒀다.

기념품 샾도 들려 원래 모으고 있는 냉장고 자석과 스노우볼을 보았는데, 프라하 물가로 보면 다른곳보다 기념품이 비싼듯하다. 스노볼도 보통 8유로정도면 큰것을 살수 있는데 프라하는 16유로정도. 그것도 이쁘지 않고.. 아무래도 몇군데 더 돌아다녀봐야겠다.

원래는 이쁜 냉장고 자석이 있어서 여러개 골라서 좀 깍아달라고 부탁했다가 싸가지 없는 점원이 기분을 상하게 해서 계산을 다 한 상태에서 안 산다고 이야기하고 돌아나왔다. ^^;;

다른데도서 11유로 나오면 1유로 정도 깍아주기도 하는데, 프라하에서 대부분 상점은 40유로 정도 사야지 겨우 1,2유로 깍아주는것 같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제 수선을 맡긴 구두를 찾고, 평소 좋아하는 옷가게 들려서 옷을 구경하는데 10Cm정도의 보라색(사진은 남색처럼 보이지만..) 구두가 10만원짜리가 12000원에 세일을 하고 있었다. 딱 2개 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행이도 내 발에 맡는 신발이 있어서 구입하고, 보라색 옷도 하나 샀다.^^;;

오랜만에 혼자 돌아다니려니 힘들긴했는데, 꽤 괜찮은 것 같다. 다음에는 혼자 커피를 마셔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켈트라는 이름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되었는데, 의외로 슬로바키아 맥주였습니다. 병색상을 보고 짐작했는데, 흑맥주였습니다.

신랑은 원체 흑맥주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러하고 말했지만, 저는 맛있었어요. 특히나 맥주잔에 따랐을때 거품 입자가 작아서 부드러워 보였는데, 정말 부드러워서 생크림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기네스 이후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흑맥주였습니다.

가격은 500ml 1600원이며, 다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든 맥주였습니다.

알콜농도 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