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가 이쁘고 평이 좋아서 읽게 된 책인데, 솔직히 저는 그다지... ^^;;
약간의 감동은 있었지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원래 이런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긴 해서인지 어느정도 식상함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읽을때마다 가슴이 짠할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천사가 주제이지만 좀 식상한듯 했습니다. 일러스트가 이쁘긴하지만 글은 일러스트를 따라가주지 않네요.
책 겉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이예요.
여행과 사진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 같네요. 이 책은 순전히 제가 가본 도시 그리고 가보고 싶은 도시가 함께 있어서 읽게 된 책이랍니다. 다른 여행 서적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저자가 가본 도시에서의 사진 포인트와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팁이 있다는 거예요.
여행과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책일테지만, 그런거에 관심이 없다해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책자 한가득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직접 그곳에 간 느낌이거든요. 가봤던 곳은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가보지 못한곳은 앞으로 갈 생각에 설레임으로 읽었답니다.
프라하 내에서 아마추어 소프트 게임을 1년에 2차례한다. 신랑도 참여하는데 경기중에 맥주는 무제한으로 공짜로 마실수 있다.
하지만 그냥 주량껏 2잔정도만 마셨는데, 날씨가 더워서 쉬원한 맥주가 맛있었다.
독일 파사우를 여행하면서 마신 맥주. 대체적으로 그 지역에서 유명한 맥주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마시게 되었는데, 평소 흑맥주를 좋아하시지 않는 어머니 조차 라이트 쪽보다 흑맥주 쪽을 선호하셨다.
완전한 흑맥주는 아니고 라이트와 흑맥주의 중간정도되는 맥주라고 하는데, 나도 라이트보다 둔켈이라고 부르는 맥주가 더 맛있었다.
1872년부터 만들어왔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홉으로 맥주를 만드는것에 비해 이 맥주는 밀로 맥주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