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절규
안나 이즈미 지음, 황소연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동화의 재해석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대체적으로 재해석이라고 말함은 우리가 알고 있던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가 아닌 엽기적이어서 과연 동화일까?하는 생각을 만들게 해서인것 같아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은것은 순전히 뭉크의 그림으로 책표지를 장식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이도 동화를 재해석했던 다른책들보다 이 책은 안데르센의 불우했던 삶과 심리에 대해서 좀 더 중점을 두어서인것 같습니다. 원래 그가 불행했던 인물이라는것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인줄은 몰랐거든요. 안데르센의 삶을 알았다는것만으로도 이 책은 꽤 제 마음에 들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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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동화의 재해석에 대해서 읽었는데, 또 한번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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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은 남자 발란데르 시리즈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가 왠지 묘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마음속에 우러난 미소가 아닌 가식적인 미소일거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적중했습니다.

전편의 작품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전편에서 비록 악당이기는 하지만 사람을 죽였다는 자책감으로 경찰직을 관두려고 했던 발란더는 우연한 사건 때문에 자신이 있어야 할곳을 찾게 됩니다.

아무래도 우울하고 방황하는 발란더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반적으로 전편에 비해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여서 사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범인이 누구라는 것은 독자들이 미리 알게 되는데, 범인을 찾는 것보다는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을 그렸다고 할까요.

거대한 힘에 맞서는 발란더를 보면서 왠지 한국의 '공공의 적'이 떠오르네요. 암튼,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토리는 마음에 들지만 아마도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공감하는 것 처럼 마지막 해결과정이 좀 맥이 빠졌어요. 좀 시시하게 범인을 잡아 버려서 과연 그 범인의 힘이 정말 막강했는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음부터는 발란더의 활약을 읽지 말아야지 할정도는 아니예요. 별셋을 주고 싶었는데 반을 줄수가 없어서 그냥 평점은 세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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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책으로 읽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어린이용으로 나온 외서라 완역본은 아니지만 재미있을것 같아 읽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클래식 스타즈 시리즈도 마음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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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줄거리를 보다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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