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점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했다가 지금에야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네요.

유머라 쉬운듯하면서도 어렵고, 다음주 영어공부때 함께 토론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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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서적이라 소인국, 대인국만 있을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 이야기도 있어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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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동서 미스터리 북스 144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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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기 가족이 억울한 누명을 썼을때, 그 누명을 벗기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기도 하고 누명이 벗겨졌을 때는 가족들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들이 연상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가족이 그것도 살인 누명을 썼는데도, 아무도 그를 위해 변명을 하려 하지 않은데다가 오히려 누명이 벗겨지자 더 안절부절해 한다.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되었지만, 그들이 혈연으로 묶여있는 가족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다 각기 살해자인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어 살인자의 혐의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범인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평생을 서로를 의심하거나 의심을 받으면서 살아가야했다.

사실 죽은자만 불쌍할 뿐인것 같다. 자신의 일이 옳고 비록 자신이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세상의 어느 어머니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고 믿는 그녀는 결국 자신의 그 이기적인 사랑 때문에 죽고 만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토리상에 나오는 인물들의 심리들을 읽으면서 점점 호기심이 생기고 안타까운 마음들이 들었다. 그리고 약간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인지 책을 읽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그나저나 책의 선전처럼 자선에 대한 비판이 그다지 와 닿지는 않았다. 그건 자선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자선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상태, 방법 혹은 물질적인것이 문제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잭은 모든이들이 말하는 언젠가는 범죄를 저질를수 있는 인물이었고,  책의 제목인 '누명'은 잭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모든 가족들에게 속한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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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법정 동서 미스터리 북스 19
존 딕슨 카 지음, 오정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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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적인 분위기가 난다고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오래전에 주위 사람들을 독살했다는 죄로 교수형을 당했던 여자 살인범하고 자신의 부인이 똑같다면 어떨지..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분위기는 오컬트적이지만 그래도 정말 부인이 몇백년전에 사형당했던 살인마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답니다. 내심 정말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해결해줄지 기대하고 있었다고 할까요.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이런류의 책이나 영화들을 봐서인지 솔직히 좀 사족 같다는 생각도 들긴했어요. 그래도 만약 이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에 읽었다면 정말 놀랍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소재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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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독특해서 눈길이 끓었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라 읽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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